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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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광포 신시대 제24회 본부간부회
관리자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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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용의 청년스크럼을 확대
11월 18일까지
반 2명 청년부 육성
10월 7일 임용시험
권별 남·여 각 100명 도전
태양처럼 뜨거운 열정으로 하반기 ‘미래부 육성’ ‘청년 육성’에 도전하겠다는 한국SGI(이사장 김인수)가 지난 10일 이케다기념강당 글로리홀에서 ‘세계광포 신시대 제24회 본부간부회’를 개최했다.
‘세계광포 신시대 제24회 본부간부회’가 지난 10일 이케다기념강당 글로리홀에서 열렸다. 상반기를 대승리하고 달려온 참석자들은 미래부와 청년을 육성하자는 하반기 방향에 공감하며 압도적인 승리로 선생님께 보은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본부간부회에는 전국의 권 이상 간부, 권별 부인부 지구간부 선발인원이 참석해 스승과 제자의 금강불괴의 혼이 결합해 승리한 7·3 ‘사제불패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한 사람을 소중히’ 하는 격려활동으로 영광의 ‘11·18’까지 반 2명 청년부 육성을 구축하겠다는 서원을 담아 학회가 ‘맹세한 청년이여’를 힘차게 불렀다.
푸른빛합창단과 해돋이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시작한 본부간부회는 서울·경기·인천방면의 男미래부원과 21세기사명회의 기세 넘치는 학회가 지휘, ‘제9회 희망문예제’ 시상 등 세계광포의 인재가 될 미래부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난달 한국SGI 회원과 깊은 우정을 나눴던 ‘한국청년우호교류단’의 4박 5일간의 일정을 담은 영상물이 상영됐고, 오는 8월, 청년부 서원근행회 연수 참가자로 선발된 200명이 학회가 ‘광포로 달려라’를 힘차게 불렀다.
아버지의 병고를 계기로 깊은 사명을 깨달아 광포확대를 펼친 김보민 제물포권 여자부장, 어려운 가정환경을 딛고 일어서며 “말법만년 진미래제까지 지용의 의(義)를 결정짓겠다”고 다짐한 윤충원 거제권 남자부장의 체험담 발표로 장내에 따뜻한 감동이 이어졌다.
상반기를 완승한 한국SGI는 교학부 임용시험을 통한 새로운 청년육성의 금자탑을 쌓아 하반기도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김진호 조직사무국장은 ▲하반기 청년육성종람이청 운동 ▲교학부 임용시험 ▲해돋이 사자왕 패밀리 총회, 미래부 여름캠프 등 조직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최소현 여자부장은 6·4 ‘세계 이케다화양회의 날’을 기념한 지부별 근행회를 마디로 로망그룹장 구축에 도전하겠다고 말하며 “‘7월 청년육성 지구좌담회’에서 최고의 결과로 스승께 보은하겠다”고 인사했다.
홍성국 남자부장은 스승과 함께 투쟁할 활동멤버를 구축하는 ‘권 30인회’에 도전하겠다고 다짐하며 “스승과의 숙연 깊은 지금의 청년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교학부 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경희 부인부장은 행복책임자의 무한격려활동으로 ‘7월 청년육성 지구좌담회’를 대승리할 수 있도록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또 부녀일체 ‘선플라워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인재확대의 꽃이 피고, 행복책임자도 공덕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철 장년부장은 ‘장남오용사’ 도전을 7월에 더욱 집중하여 각 반에 2명 청년을 반드시 좌담회로 연결하겠다며 “청년부 신입회원이 교학부 임용시험에 전원 도전해 스승께 인재확대의 결과로 보은하자”고 인사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상반기 ‘격려 확대’를 내걸고 광포 제일선인 반에서부터 선구의 도전을 펼친 한국SGI 회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지난 2일 일본 간토에서 열린 제35회 본부간부회 이케다(池田) 선생님 메시지를 낭독했다. 이어 상반기 상승의 흐름을 이어 대화와 격려의 확대를 기반으로 하반기 승리의 중심축인 반 2명 청년부 육성을 승리해 광포확대의 금자탑을 세우자고 당부했다.
[한국SGI 인사]
□ 여자부
부여자부장 김경랑
소녀부장 이상은
부소녀부장 유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