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행복의 성’ 신강북평화문화회관 탄생
관리자
2018-05-14
5,608
민중구제를 위한 존귀한 출발의 날 ‘입종선언일’을 하루 앞둔 지난달 27일, 한국SGI 신강북권(권장 김동휘)이 영광스러운 출발을 알렸다.
삼세 영원히 빛날 ‘행복의 성(城)’ 신강북평화문화회관(서울시 강북구 삼양로, 이하 ‘신강북회관’)이 개관한 것이다.
서울시 강북구에 새로운 광포의 법성인 신강북평화문화회관이 지난달 27일 개관했다. 개관식에 앞서 신강북권 4부 회원이 모여 개관을 축하하는 기념촬영을 했다.
서울의 명산인 북한산을 바라보고 있는 신강북회관은 지상 5층의 건물로, 지역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한국SGI의 기상을 표현하듯 당당히 자리하고 있다.
개관식에는 김인수 이사장과 여상락 명예이사장, 김경희 부인부장 등 한국SGI 대표 간부와 서울제8방면 대표 간부를 비롯해 신강북권 4부 회원이 함께했다.
광포확대의 선구를 다짐하는 신강북권 남자부가 학회가 ‘태양의 노래’를 의기양양한 기세로 지휘했고, 종람이청의 제자를 서원하는 신강북권 청년부가 봄기운처럼 약동하는 생명력으로 ‘세계청년부총회’ 테마곡인 ‘This is my name’과 학회가 ‘맹세한 청년이여’를 합창하며 개관식을 축하했다.
먼저 김승규 건설지원국장은 회원의 편리와 안전을 고려해 시공한 신강북회관의 건설 현황을 보고했다.
김동휘 권장은 신강북회관이 새롭게 탄생하기까지 노고한 회원에게 감사를 전했고, 정두병 서울제8방면장도 개관식을 축하하며 “사제정신을 구축해 인간혁명에 도전하고, 지용보살을 불러내는 도전으로 청년육성에 승리하자”고 인사했다.
김경희 부인부장은 “‘세계청년부총회’를 사제공전의 회좌로 대승리하고 맞이한 개관식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다시 태어난 생명력으로 11월 18일까지 영광스러운 역사를 만들자”고 축하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광포 초창기 때부터 오로지 스승을 생각하며 광포의 발걸음을 옮긴 신강북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용의 의’를 결정짓겠다고 한 스승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이곳 신강북회관에서부터 새로운 인재를 육성하는 법전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사명의 무대에서 어떤 난관이 생겨도 ‘평화의 빛’ ‘행복의 빛’을 유유하게 확대하며, 스승과 함께 행복의 길을 단호하게 열어가자”고 격려했다.
삼세 영원히 빛날 ‘행복의 성(城)’ 신강북평화문화회관(서울시 강북구 삼양로, 이하 ‘신강북회관’)이 개관한 것이다.
서울시 강북구에 새로운 광포의 법성인 신강북평화문화회관이 지난달 27일 개관했다. 개관식에 앞서 신강북권 4부 회원이 모여 개관을 축하하는 기념촬영을 했다.
서울의 명산인 북한산을 바라보고 있는 신강북회관은 지상 5층의 건물로, 지역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한국SGI의 기상을 표현하듯 당당히 자리하고 있다.
개관식에는 김인수 이사장과 여상락 명예이사장, 김경희 부인부장 등 한국SGI 대표 간부와 서울제8방면 대표 간부를 비롯해 신강북권 4부 회원이 함께했다.
광포확대의 선구를 다짐하는 신강북권 남자부가 학회가 ‘태양의 노래’를 의기양양한 기세로 지휘했고, 종람이청의 제자를 서원하는 신강북권 청년부가 봄기운처럼 약동하는 생명력으로 ‘세계청년부총회’ 테마곡인 ‘This is my name’과 학회가 ‘맹세한 청년이여’를 합창하며 개관식을 축하했다.
먼저 김승규 건설지원국장은 회원의 편리와 안전을 고려해 시공한 신강북회관의 건설 현황을 보고했다.
김동휘 권장은 신강북회관이 새롭게 탄생하기까지 노고한 회원에게 감사를 전했고, 정두병 서울제8방면장도 개관식을 축하하며 “사제정신을 구축해 인간혁명에 도전하고, 지용보살을 불러내는 도전으로 청년육성에 승리하자”고 인사했다.
김경희 부인부장은 “‘세계청년부총회’를 사제공전의 회좌로 대승리하고 맞이한 개관식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다시 태어난 생명력으로 11월 18일까지 영광스러운 역사를 만들자”고 축하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광포 초창기 때부터 오로지 스승을 생각하며 광포의 발걸음을 옮긴 신강북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용의 의’를 결정짓겠다고 한 스승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이곳 신강북회관에서부터 새로운 인재를 육성하는 법전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사명의 무대에서 어떤 난관이 생겨도 ‘평화의 빛’ ‘행복의 빛’을 유유하게 확대하며, 스승과 함께 행복의 길을 단호하게 열어가자”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