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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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영동권 ‘강릉영광문화회관’·경주권 ‘안강지역회관’ 개관식
관리자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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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행복을 여는 광포의 보성 탄생
영광(榮光)의 봄을 맞아 세계광포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열어가는 이때, 청년 확대의 바람을 일으킬 한국SGI의 광포 법성(法城)이 연이어 탄생했다.
강원도 강릉시에 자리한 ‘강릉영광문화회관’
강원제1방면 영동권(권장 허진석)이 지난 21일, 지역광포의 대도를 열어갈 강릉영광문화회관(강원도 강릉시 경강로) 탄생을 축하하는 개관식을 열었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과 인접한 강릉영광문화회관은 지상 4층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이루어졌다. 외관은 화강석과 유리 커튼 월(입체형 외장 유리 벽)을 조화롭게 디자인했고, 현대미가 돋보이는 내부는 사용의 편리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공했다.
개관식에는 한국SGI 김인수 이사장과 김경희 부인부장을 비롯한 본부 대표간부, 강원제1방면 대표간부와 영동권 4부 회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21일, 강원제1방면 영동권의 ‘행복의 전당’으로 강릉영광문화회관이 탄생해 축하하는 개관식을 열었다.
김승규 건설지원국장은 건설 경과를 보고하며 강릉영광문화회관이 사회에 공헌하는 ‘희망의 성’ ‘행복의 전당’으로 역할을 다하기를 기대했다.
이상호 방면장은 “광포의 법성에 많은 회우가 운집하고, 광포의 파동이 몰아쳐 커다란 행복의 확대가 일도록 4부가 함께 이체동심으로 전진하자”고 인사했다.
새로운 광포의 법성에서 사제서원의 결의도 이어졌다. 김형미 지구부인부장은 청년포교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김민경 방면여자부장은 이케다화양회로서 새로운 로망그룹장을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김경희 부인부장은 “스승과 함께 3·11 세계청년부총회를 대승리하고 광포확대의 커다란 파동을 일으키는 때에 갖는 개관식이기에 더 의미가 깊다”며 “2018년 11월 18일을 향해 사제서원의 영광스러운 역사를 만들자”고 말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이케다 선생님의 축하 전언을 소개한 후 개관식을 맞이하기까지 노고한 회원과 관계자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이어 총마무리의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스승께 청년 포교와 육성으로 보은하자고 강조, “강릉영광문화회관에서부터 광포후계 육성에 진력해 2018년 11월 18일까지 사제영광의 ‘승리의 함성’을 크게 울려가자”고 인사했다.
지난 19일 열린 경북제3방면 경주권 안강지역의 광포법성 ‘안강지역회관’ 개관식.
경북제3방면 경주권 안강지역(지역장 겸 副권장 황성필)도 굳건한 광포 도량이 될 안강지역회관(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안현로)을 지난 19일 개관했다.
지상 3층의 안강지역회관은 편리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고려해 설계, 견고한 화강석과 커튼 월 디자인으로 지역사회에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한국SGI의 힘찬 기상을 담았다.
개관식에는 김인수 이사장과 김경희 부인부장을 비롯한 본부 대표간부와 경북제3방면 대표간부, 경주권·서라벌권·경산권·영천권 대표간부, 안강지역 4부 회원이 참석했다.
김승규 건설지원국장의 건설현황 보고에 이어, 황성필 副권장이 “청년을 소중히 하고 육성한 곳이 이긴다”는 이케다 선생님 스피치를 언급하며 이체동심의 단결로 청년 육성에 전진하자고 인사했다.
이지한 권장은 안강지역회관 개관은 제2의 도약대라고 강조하며 “본인묘의 마음으로 광포확대에 도전하자”고, 김권영 방면장은 청년육성이 스승께 보은하는 길이라고 당부하며 ‘스승과 함께, 스승을 위해’ 전진하는 안강지역이 될 것을 호소했다.
김경희 부인부장은 사제불이의 서원에 일어서 사제공전의 도전을 펼친 안강지역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고를 격려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안강(安康)이라는 지역명처럼 지역주민에게 안온한 묘법의 바람을 일으키길 부탁하며 ‘어떻게든 지역의 광선유포를 하겠다고 다짐할 것’ ‘지역에서 신뢰를 얻을 것’ ‘각자가 신앙의 실증을 나타낼 것’을 당부했다.
강원도 강릉시에 자리한 ‘강릉영광문화회관’
강원제1방면 영동권(권장 허진석)이 지난 21일, 지역광포의 대도를 열어갈 강릉영광문화회관(강원도 강릉시 경강로) 탄생을 축하하는 개관식을 열었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과 인접한 강릉영광문화회관은 지상 4층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이루어졌다. 외관은 화강석과 유리 커튼 월(입체형 외장 유리 벽)을 조화롭게 디자인했고, 현대미가 돋보이는 내부는 사용의 편리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공했다.
개관식에는 한국SGI 김인수 이사장과 김경희 부인부장을 비롯한 본부 대표간부, 강원제1방면 대표간부와 영동권 4부 회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21일, 강원제1방면 영동권의 ‘행복의 전당’으로 강릉영광문화회관이 탄생해 축하하는 개관식을 열었다.
김승규 건설지원국장은 건설 경과를 보고하며 강릉영광문화회관이 사회에 공헌하는 ‘희망의 성’ ‘행복의 전당’으로 역할을 다하기를 기대했다.
이상호 방면장은 “광포의 법성에 많은 회우가 운집하고, 광포의 파동이 몰아쳐 커다란 행복의 확대가 일도록 4부가 함께 이체동심으로 전진하자”고 인사했다.
새로운 광포의 법성에서 사제서원의 결의도 이어졌다. 김형미 지구부인부장은 청년포교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김민경 방면여자부장은 이케다화양회로서 새로운 로망그룹장을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김경희 부인부장은 “스승과 함께 3·11 세계청년부총회를 대승리하고 광포확대의 커다란 파동을 일으키는 때에 갖는 개관식이기에 더 의미가 깊다”며 “2018년 11월 18일을 향해 사제서원의 영광스러운 역사를 만들자”고 말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이케다 선생님의 축하 전언을 소개한 후 개관식을 맞이하기까지 노고한 회원과 관계자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이어 총마무리의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스승께 청년 포교와 육성으로 보은하자고 강조, “강릉영광문화회관에서부터 광포후계 육성에 진력해 2018년 11월 18일까지 사제영광의 ‘승리의 함성’을 크게 울려가자”고 인사했다.
지난 19일 열린 경북제3방면 경주권 안강지역의 광포법성 ‘안강지역회관’ 개관식.
경북제3방면 경주권 안강지역(지역장 겸 副권장 황성필)도 굳건한 광포 도량이 될 안강지역회관(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안현로)을 지난 19일 개관했다.
지상 3층의 안강지역회관은 편리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고려해 설계, 견고한 화강석과 커튼 월 디자인으로 지역사회에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한국SGI의 힘찬 기상을 담았다.
개관식에는 김인수 이사장과 김경희 부인부장을 비롯한 본부 대표간부와 경북제3방면 대표간부, 경주권·서라벌권·경산권·영천권 대표간부, 안강지역 4부 회원이 참석했다.
김승규 건설지원국장의 건설현황 보고에 이어, 황성필 副권장이 “청년을 소중히 하고 육성한 곳이 이긴다”는 이케다 선생님 스피치를 언급하며 이체동심의 단결로 청년 육성에 전진하자고 인사했다.
이지한 권장은 안강지역회관 개관은 제2의 도약대라고 강조하며 “본인묘의 마음으로 광포확대에 도전하자”고, 김권영 방면장은 청년육성이 스승께 보은하는 길이라고 당부하며 ‘스승과 함께, 스승을 위해’ 전진하는 안강지역이 될 것을 호소했다.
김경희 부인부장은 사제불이의 서원에 일어서 사제공전의 도전을 펼친 안강지역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고를 격려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안강(安康)이라는 지역명처럼 지역주민에게 안온한 묘법의 바람을 일으키길 부탁하며 ‘어떻게든 지역의 광선유포를 하겠다고 다짐할 것’ ‘지역에서 신뢰를 얻을 것’ ‘각자가 신앙의 실증을 나타낼 것’을 당부했다.
박은서/전다혜(espark@/dhjeon@) | 화광신문 : 18/04/27 125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