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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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법련’ 4월호 발간
관리자
2018-04-02
5,219
월간 ‘법련’ 4월호가 나왔다.
이달의 어서 <시조깅고전답서>는 니치렌 대성인이 사도유배 중에 가마쿠라 문하의 중심자인 시조 깅고에게 보내신 편지로 <번뇌즉보리어서>라고도 불린다. 대성인은 늘 스승을 지킨 시조 깅고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끝까지 방심하지 말고 신심을 관철해 ‘강성한 대신력’을 불러일으켜 ‘법화종의 시조 깅고, 시조 깅고’라고 온 나라에서 칭찬받는 사람이 되라고 격려하셨다.
부별어서 <법화증명초>는 니치렌 대성인이 미노부에서 쓰시어 스루가지방의 문하 난조 도키미쓰에게 보내신 편지다. 대성인은 법화경을 수지한 사람은 과거에 십만 억의 부처를 공양한 사람으로 석존 한 사람의 설법뿐 아니라 다보여래와 시방제불의 증명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번 강의에서는 병에 맞서 성불의 길을 구축하는 신심의 자세를 배울 수 있다.
기획특집에는 <승리를 새겨라! 본부간부회와 함께⑤ 신시대의 태양, 혁혁하도다!>가 실렸다. 이케다 선생님은 “선생님과 함께 싸우고 전진하며 끝까지 살아가는 것 외에 내 인생은 없다. 스승이 계시기에 내가 있다”라고 1957년 12월 4일에 쓴 일기를 발췌했다. 이어 도다 선생님과 새긴 사제서원의 역사를 소개했다.
교학강의 ‘세계를 비추는 태양의 불법’ 제34회는 ‘내 사랑하는 청년에게 보낸다② 불굴의 투혼몇 번이고 일어서는 승리자가 되어라!’가 게재됐다. 이케다 선생님은 “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 상황을 외면하거나 회피하지 않고 ‘두고 보라’며 ‘불굴의 투혼’으로 일어선 사람이 바로 최강의 왕자입니다”라고 격려했다. 또 “사자(師子)는 그 무엇에도 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승리합니다. 사자는 ‘불패’의 다른 이름입니다. ‘불굴의 투혼’은 이 왕자의 위대한 경애를 단적으로 나타낸 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라고 지도했다.
이달의 어서 <시조깅고전답서>는 니치렌 대성인이 사도유배 중에 가마쿠라 문하의 중심자인 시조 깅고에게 보내신 편지로 <번뇌즉보리어서>라고도 불린다. 대성인은 늘 스승을 지킨 시조 깅고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끝까지 방심하지 말고 신심을 관철해 ‘강성한 대신력’을 불러일으켜 ‘법화종의 시조 깅고, 시조 깅고’라고 온 나라에서 칭찬받는 사람이 되라고 격려하셨다.
부별어서 <법화증명초>는 니치렌 대성인이 미노부에서 쓰시어 스루가지방의 문하 난조 도키미쓰에게 보내신 편지다. 대성인은 법화경을 수지한 사람은 과거에 십만 억의 부처를 공양한 사람으로 석존 한 사람의 설법뿐 아니라 다보여래와 시방제불의 증명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번 강의에서는 병에 맞서 성불의 길을 구축하는 신심의 자세를 배울 수 있다.
기획특집에는 <승리를 새겨라! 본부간부회와 함께⑤ 신시대의 태양, 혁혁하도다!>가 실렸다. 이케다 선생님은 “선생님과 함께 싸우고 전진하며 끝까지 살아가는 것 외에 내 인생은 없다. 스승이 계시기에 내가 있다”라고 1957년 12월 4일에 쓴 일기를 발췌했다. 이어 도다 선생님과 새긴 사제서원의 역사를 소개했다.
교학강의 ‘세계를 비추는 태양의 불법’ 제34회는 ‘내 사랑하는 청년에게 보낸다② 불굴의 투혼몇 번이고 일어서는 승리자가 되어라!’가 게재됐다. 이케다 선생님은 “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 상황을 외면하거나 회피하지 않고 ‘두고 보라’며 ‘불굴의 투혼’으로 일어선 사람이 바로 최강의 왕자입니다”라고 격려했다. 또 “사자(師子)는 그 무엇에도 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승리합니다. 사자는 ‘불패’의 다른 이름입니다. ‘불굴의 투혼’은 이 왕자의 위대한 경애를 단적으로 나타낸 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라고 지도했다.
박은서(espark@) | 화광신문 : 18/03/30 1251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