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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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마이더스’ ‘톱클래스’ 3월호, 이케다 선생님 칼럼 게재
관리자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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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 회장 이케다 선생님의 칼럼이 마이더스(연합뉴스 동북아센터) 3월호에 게재됐다.
모스크바의 갈매기 테레시코바 여사. 그는 우주선 보스토크 6호에서 지구를 바라보고 ‘야, 차이카(나는 갈매기다)’라고 외친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이다. “우주에서 한번이라도 지구를 본 사람이라면 자신들의 요람인 지구를 존경하고 그리워할 것입니다”라고 말한 테레시코바 여사는 지금도 한 사람의 여자로서 평화를 위해 다망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케다 선생님은 테레시코바 여사가 “지상에서 평범함 속에 빛나는 행복을 향해 비약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톱클래스(조선뉴스프레스) 3월호에는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 승리하는 세기를’이라는 주제로 이케다 선생님의 칼럼이 실렸다. 비폭력이란 단순히 폭력을 사용하지 않는 것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나 대립의 원인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자신을 바꾸고자’ 하는 삶의 자세를 말한다.
헬렌 켈러 여사는 “가장 멋지고 가장 아름다운 것은 눈으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습니다. 그것들은 ‘마음으로 느껴야’ 합니다”고 말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21세기를 힘과 힘이 서로 충돌하는 황폐한 세기로 만들면 안 된다. 어린이를 비롯해 약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가장 먼저 다 함께 지키는 ‘가족애의 세기’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 승리하는 세기’로 만들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모스크바의 갈매기 테레시코바 여사. 그는 우주선 보스토크 6호에서 지구를 바라보고 ‘야, 차이카(나는 갈매기다)’라고 외친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이다. “우주에서 한번이라도 지구를 본 사람이라면 자신들의 요람인 지구를 존경하고 그리워할 것입니다”라고 말한 테레시코바 여사는 지금도 한 사람의 여자로서 평화를 위해 다망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케다 선생님은 테레시코바 여사가 “지상에서 평범함 속에 빛나는 행복을 향해 비약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톱클래스(조선뉴스프레스) 3월호에는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 승리하는 세기를’이라는 주제로 이케다 선생님의 칼럼이 실렸다. 비폭력이란 단순히 폭력을 사용하지 않는 것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나 대립의 원인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자신을 바꾸고자’ 하는 삶의 자세를 말한다.
헬렌 켈러 여사는 “가장 멋지고 가장 아름다운 것은 눈으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습니다. 그것들은 ‘마음으로 느껴야’ 합니다”고 말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21세기를 힘과 힘이 서로 충돌하는 황폐한 세기로 만들면 안 된다. 어린이를 비롯해 약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가장 먼저 다 함께 지키는 ‘가족애의 세기’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 승리하는 세기’로 만들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대현(kimdh@) | 화광신문 : 18/03/02 124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