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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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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SGI 신시대 제4·5기 정의·성운그룹 입졸식

  • 관리자

  • 2018-02-26

  • 5,221

2030년 학회 창립 100주년의 주역인 한국SGI 男미래부(미래부장 김성태) 인재육성그룹 ‘신시대 제4·5기 정의·성운그룹’이 광역 단위로 입졸식을 했다.

졸업생들은 1년 동안 사제정신을 심간에 새기며 단련 받은 ‘성실’을 바탕으로, 신입생들은 신심 근본의 도전으로 광포의 인재로 활약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 11일 서울·경기·인천·강원방면 ‘신시대 제4·5기 정의·성운그룹’이 ‘지용의 미래부여, 승리의 개가를 단호히 울려라!’라는 슬로건을 걸고 입졸식을 했다.



서울·경기·인천·강원방면 ‘신시대 제4·5기 정의·성운그룹’도 지난 11일 본부 화락강당에서 입졸식을 했다.

졸업생들의 체험 발표에서 정의그룹 제4기 박선우 미래부원은 “공부, 학회활동의 병행에 지칠 때도 있었지만, 동기생들과 함께 도전하며 항상 용기 낼 수 있었다. 한계를 부수는 도전으로 전 과목 1등급이라는 결과를 냈다”라고, 성운그룹 제4기 박해성 미래부원은 “성운그룹에서 ‘지지 않는 마음’ ‘성실’을 배운 덕분에 1년 동안 교내 경시대회에서 9개의 상장을 받는 결과를 이뤘다”고, 채명기 미래부원은 신심으로 ‘주의력결핍증’을 극복한 체험을 전하며, “지난 기말고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입학생들의 결의 발표에서 정의그룹 제5기 이준영 미래부원, 최상배 미래부원은 “결의했다는 자체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몇 번이고 결의할 수 있는 사람이 인내심이 강한 사람입니다”라는 이케다 선생님 스피치를 전하며, “정의그룹에서 단련 받으며 어떤 어려움에도 지지 않는 자신이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정중환 총합청년부장은 “청춘에 돌이킬 수 없는 일은 절대로 없다. 오히려 청춘의 실패란,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않는 것입니다. 과거는 과거, 미래는 미래입니다. 항상 ‘자, 오늘부터!’ ‘이제부터’ ‘지금부터’ ‘이 순간부터’라며 미래를 응시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라는 이케다 선생님 스피치를 소개하며, “학회 창립 100주년인 2030년을 목표로 모두가 씩씩하고 용기 있게 성장해가자. 그리고 이케다 선생님께 보은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위대한 인물로 활약하자”라고 당부했다.






박은서(espark@) | 화광신문 : 18/02/23 124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