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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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문화본부 부원회
관리자
2018-02-12
5,695
평화·문화·교육 운동 통해 불연 넓힌다
한국SGI 문화본부(본부장 강병돈)가 지난달 27일 본부 영광회관에서 합동부원회를 열었다.
평화·문화·교육 운동의 선구에서 광포확대에 진력하는 한국SGI 문화본부가 지난달 27일, 본부 영광회관에서 합동부원회를 열었다.
문학부, 미술부, 교육부, 예술부, 국제부, 섭외부, 학술부, 의료부로 구성된 문화본부는 자신의 위치에서 확고한 기반을 다지며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넓힌 체험을 교류했다. 또, 2018년에도 각 부서별로 정한 활동방향을 토대로 평화·문화·교육 운동의 선구에서 활약하며 광포확대의 흐름을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윤산 섭외부원은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학회를 알리고 SGI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공헌,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인근 지역에서 이케다 선생님과 사모님께 특별현창을 수여하는데 기여하며 스승을 선양한 체험을 발표했다. 오랜 무명 시절을 신심으로 극복하며 각종 영화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김인우 예술부원은 광선유포를 위한 배우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배우로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다겸 행복유치원 원장은 창가 교육의 사상과 그에 입각한 프로그램 및 실천 사례에 따른 성과를 소개하며, 앞으로 창가교육이 더 발전되고 정착되도록 체계적인 연구와 실천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혜헌 副학술부장은 각종 학술대회와 세미나 등에서 SGI의 이해 확산을 위해 펼친 활동과 반향을 소개했다.
이어 신임 부서장의 결의가 이어졌다.
윤성현 의료부장은 “환희 넘치는 생명력으로 회원의 건강을 지키고, 숨은 인재를 발굴해 스승과 함께 전진하는 의료부를 만들겠다”고, 유병주 교육부장은 “소중한 미래부와 소년소녀부가 아름다운 꿈을 꾸며 희망을 노래할 수 있도록 교육부의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강병돈 문화본부장은 각자 지용보살의 사명을 자각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우리가 전개하는 다양한 분야의 활동은 결국 광선유포를 좌우하는 진검승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단 사명을 자각한다면, 반드시 으뜸가는 광포 투사로서 본디 지닌 힘을 발휘하지 못할 리 없다. 부수지 못할 벽은 결코 없다”는 이케다 선생님 스피치를 인용하며, “사회 전 분야로 불연을 넓히는 문화본부가 사제보은의 투쟁으로 자신의 사명을 반드시 완수해 스승께 보은하자”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미술부는 본부 1층 로비에 작품 전시를, 문학부는 영광회관 입구에 시화 전시를 했으며, 예술부는 멋진 공연으로 부원회를 빛냈다.
평화·문화·교육 운동의 선구에서 광포확대에 진력하는 한국SGI 문화본부가 지난달 27일, 본부 영광회관에서 합동부원회를 열었다.
문학부, 미술부, 교육부, 예술부, 국제부, 섭외부, 학술부, 의료부로 구성된 문화본부는 자신의 위치에서 확고한 기반을 다지며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넓힌 체험을 교류했다. 또, 2018년에도 각 부서별로 정한 활동방향을 토대로 평화·문화·교육 운동의 선구에서 활약하며 광포확대의 흐름을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윤산 섭외부원은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학회를 알리고 SGI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공헌,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인근 지역에서 이케다 선생님과 사모님께 특별현창을 수여하는데 기여하며 스승을 선양한 체험을 발표했다. 오랜 무명 시절을 신심으로 극복하며 각종 영화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김인우 예술부원은 광선유포를 위한 배우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배우로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다겸 행복유치원 원장은 창가 교육의 사상과 그에 입각한 프로그램 및 실천 사례에 따른 성과를 소개하며, 앞으로 창가교육이 더 발전되고 정착되도록 체계적인 연구와 실천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혜헌 副학술부장은 각종 학술대회와 세미나 등에서 SGI의 이해 확산을 위해 펼친 활동과 반향을 소개했다.
이어 신임 부서장의 결의가 이어졌다.
윤성현 의료부장은 “환희 넘치는 생명력으로 회원의 건강을 지키고, 숨은 인재를 발굴해 스승과 함께 전진하는 의료부를 만들겠다”고, 유병주 교육부장은 “소중한 미래부와 소년소녀부가 아름다운 꿈을 꾸며 희망을 노래할 수 있도록 교육부의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강병돈 문화본부장은 각자 지용보살의 사명을 자각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우리가 전개하는 다양한 분야의 활동은 결국 광선유포를 좌우하는 진검승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단 사명을 자각한다면, 반드시 으뜸가는 광포 투사로서 본디 지닌 힘을 발휘하지 못할 리 없다. 부수지 못할 벽은 결코 없다”는 이케다 선생님 스피치를 인용하며, “사회 전 분야로 불연을 넓히는 문화본부가 사제보은의 투쟁으로 자신의 사명을 반드시 완수해 스승께 보은하자”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미술부는 본부 1층 로비에 작품 전시를, 문학부는 영광회관 입구에 시화 전시를 했으며, 예술부는 멋진 공연으로 부원회를 빛냈다.
김대현(kimdh@) | 화광신문 : 18/02/09 124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