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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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해돋이합창단 제20회 입졸식
관리자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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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멜로디를 노래하는 한국SGI 소년소녀부 서울해돋이합창단(지휘 최진숙)이 지난 3일 본부 화락강당에서 제20회 입졸식을 열었다.
서울해돋이합창단이 지난 3일 본부 화락강당에서 입졸식을 했다. 졸업생들은 서로를 축하하며 졸업장을 자랑스럽게 펼쳤다.
지난 3년 동안 성실한 신심 도전과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여 온 해돋이합창단 제18기 단원 15명은 자랑스러운 졸업을, 앞으로 스승과 함께 희망의 멜로디를 노래할 제21기 단원 14명은 입단을 했다.
제21기 단원은 ‘숲 속 풍경’을 합창하며 새로운 무대에서 멋지게 활약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제18~20기 단원은 ‘주문을 외워봐’ ‘꿈을 향해’를 합창하며 후배들의 입단을 열렬히 환영했다.
이어 하초이 제19기 단원은 선배들과의 추억을 되새기며 감사함이 담긴 송사를, 석현 제18기 단원은 합창단에서 쌓은 추억을 돌아보며 후배들의 성장을 기원하는 답사를 발표해 감동을 자아냈다.
새로운 무대에서 힘차게 활약해갈 졸업생들의 체험도 이어졌다.
이주환 제18기 단원은 지지 않는 마음을 배운 덕분에 소심했던 자신에서 밝고 건강한 자신으로 성장한 체험을 말하며, “앞으로 면학 제일, 효도 제일의 인간성 풍부한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구한별, 구한빛 제18기 단원은 해돋이합창단에서 배운 성실을 근본으로 지금까지 100여 개의 상을 받은 체험을 전하며, “세계 속에서 빛나는 자랑스러운 제자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여상락 명예이사장은 “괴롭고 힘든 때일수록, 여러분에게는 노래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음껏 소리를 내어 노래를 부르고, 자신을 격려하고 모두를 격려하면서 또다시 명랑하게 출발하기 바랍니다”라는 이케다 선생님 스피치를 소개했다. 이어 “모두가 자신만의 꿈을 향해 멋지게 달려가며 선생님의 품에서 세계 최고의 인재로 성장하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해돋이합창단은 지난 4일 졸업식을 했고, 대전해돋이합창단, 광주해돋이합창단, 대구해돋이합창단은 2~3월 중 입졸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해돋이합창단이 지난 3일 본부 화락강당에서 입졸식을 했다. 졸업생들은 서로를 축하하며 졸업장을 자랑스럽게 펼쳤다.
지난 3년 동안 성실한 신심 도전과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여 온 해돋이합창단 제18기 단원 15명은 자랑스러운 졸업을, 앞으로 스승과 함께 희망의 멜로디를 노래할 제21기 단원 14명은 입단을 했다.
제21기 단원은 ‘숲 속 풍경’을 합창하며 새로운 무대에서 멋지게 활약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제18~20기 단원은 ‘주문을 외워봐’ ‘꿈을 향해’를 합창하며 후배들의 입단을 열렬히 환영했다.
이어 하초이 제19기 단원은 선배들과의 추억을 되새기며 감사함이 담긴 송사를, 석현 제18기 단원은 합창단에서 쌓은 추억을 돌아보며 후배들의 성장을 기원하는 답사를 발표해 감동을 자아냈다.
새로운 무대에서 힘차게 활약해갈 졸업생들의 체험도 이어졌다.
이주환 제18기 단원은 지지 않는 마음을 배운 덕분에 소심했던 자신에서 밝고 건강한 자신으로 성장한 체험을 말하며, “앞으로 면학 제일, 효도 제일의 인간성 풍부한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구한별, 구한빛 제18기 단원은 해돋이합창단에서 배운 성실을 근본으로 지금까지 100여 개의 상을 받은 체험을 전하며, “세계 속에서 빛나는 자랑스러운 제자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여상락 명예이사장은 “괴롭고 힘든 때일수록, 여러분에게는 노래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음껏 소리를 내어 노래를 부르고, 자신을 격려하고 모두를 격려하면서 또다시 명랑하게 출발하기 바랍니다”라는 이케다 선생님 스피치를 소개했다. 이어 “모두가 자신만의 꿈을 향해 멋지게 달려가며 선생님의 품에서 세계 최고의 인재로 성장하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해돋이합창단은 지난 4일 졸업식을 했고, 대전해돋이합창단, 광주해돋이합창단, 대구해돋이합창단은 2~3월 중 입졸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은서(espark@) | 화광신문 : 18/02/09 124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