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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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밀양평화문화회관 개관식
관리자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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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11·18’ 향해 새로운 ‘행복의 전당’ 탄생!
깨끗하고 살기 좋은 문화도시 경남 밀양시에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광포의 법성이 탄생했다.
한국SGI 밀양권(권장 김운겸)의 소중한 행복 전당이 될 밀양평화문화회관(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대로)이 지난달 23일 개관했다.
밀양평화문화회관이 지난달 23일 개관했다. ‘지역 광포’ 대승리를 다짐하며 회관에 모인 밀양권 회원들의 다기진 모습.
밀양평화문화회관은 지상 4층의 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함께 내부는 회관 사용의 편리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공됐다.
개관식에는 한국SGI 김인수 이사장, 김경희 부인부장을 비롯한 본부 대표간부와 경남제4방면의 대표간부, 밀양권 회원이 참석해 지역주민과 함께 문화 교류의 장, 희망의 꽃이 피는 복운의 전당으로 가꿔나갈 것을 다짐했다.
밀양권 남자부는 광포확대를 다짐하며 학회가 ‘맹세한 청년이여’를 지휘했고, 밀양권 10세대의 가족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오늘도 힘차게’ ‘아빠의 청춘’ ‘엄지척’을 합창하며 개관식을 축하했다.
김승규 건설지원국장은 건설 현황을 보고하며, “밀양평화문화회관이 사회에 공헌하는 ‘희망의 성’ ‘행복의 전당’으로 역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운겸 권장은 광포의 거점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우인을 넓히고, 청년의 마음으로 청년확대에 힘쓰자고, 문대룡 방면장은 이날 개관식을 마디로 ‘근행창제를 실천하는 사람’ ‘좌담회에 참석하는 사람’ ‘포교에 도전하는 사람’을 늘려가자고 말했다.
김경희 부인부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오로지 스승을 생각하며 꿋꿋이 광포를 위해 달려온 밀양권 회원의 깊은 신심과 노고가 있었기에 멋진 회관이 개관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태어난 듯한 구원원초(久遠元初)의 생명력으로 포교확대, 청년육성에 힘쓰자”고 말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영광의 11·18을 향해 새로운 전진을 개시하는 개관식을 축하하며 광포확대에 매진한 밀양권 광포 노고자에게 진심을 담아 격려했다. 이어 “‘광선유포의 결의’ ‘지역사회에서의 신뢰’ ‘불법의 실증’으로 착실히 전진할 때 지역광포의 대도가 열린다. 새로운 광포의 법성에서 모두가 사제서원의 굳은 결의로 광선유포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만들자”고 말했다. 또 1953년 이케다 선생님이 만든 투쟁의 역사를 언급하며 “한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행동이 광포확대를 만든다는 것을 가슴에 새겨 오는 ‘3·16’ 60주년 기념 청년후계 좌담회를 대승리하자”고 당부했다.
한국SGI 밀양권(권장 김운겸)의 소중한 행복 전당이 될 밀양평화문화회관(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대로)이 지난달 23일 개관했다.
밀양평화문화회관이 지난달 23일 개관했다. ‘지역 광포’ 대승리를 다짐하며 회관에 모인 밀양권 회원들의 다기진 모습.
밀양평화문화회관은 지상 4층의 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함께 내부는 회관 사용의 편리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공됐다.
개관식에는 한국SGI 김인수 이사장, 김경희 부인부장을 비롯한 본부 대표간부와 경남제4방면의 대표간부, 밀양권 회원이 참석해 지역주민과 함께 문화 교류의 장, 희망의 꽃이 피는 복운의 전당으로 가꿔나갈 것을 다짐했다.
밀양권 남자부는 광포확대를 다짐하며 학회가 ‘맹세한 청년이여’를 지휘했고, 밀양권 10세대의 가족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오늘도 힘차게’ ‘아빠의 청춘’ ‘엄지척’을 합창하며 개관식을 축하했다.
김승규 건설지원국장은 건설 현황을 보고하며, “밀양평화문화회관이 사회에 공헌하는 ‘희망의 성’ ‘행복의 전당’으로 역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운겸 권장은 광포의 거점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우인을 넓히고, 청년의 마음으로 청년확대에 힘쓰자고, 문대룡 방면장은 이날 개관식을 마디로 ‘근행창제를 실천하는 사람’ ‘좌담회에 참석하는 사람’ ‘포교에 도전하는 사람’을 늘려가자고 말했다.
김경희 부인부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오로지 스승을 생각하며 꿋꿋이 광포를 위해 달려온 밀양권 회원의 깊은 신심과 노고가 있었기에 멋진 회관이 개관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태어난 듯한 구원원초(久遠元初)의 생명력으로 포교확대, 청년육성에 힘쓰자”고 말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영광의 11·18을 향해 새로운 전진을 개시하는 개관식을 축하하며 광포확대에 매진한 밀양권 광포 노고자에게 진심을 담아 격려했다. 이어 “‘광선유포의 결의’ ‘지역사회에서의 신뢰’ ‘불법의 실증’으로 착실히 전진할 때 지역광포의 대도가 열린다. 새로운 광포의 법성에서 모두가 사제서원의 굳은 결의로 광선유포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만들자”고 말했다. 또 1953년 이케다 선생님이 만든 투쟁의 역사를 언급하며 “한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행동이 광포확대를 만든다는 것을 가슴에 새겨 오는 ‘3·16’ 60주년 기념 청년후계 좌담회를 대승리하자”고 당부했다.
김기수(kimks@) | 화광신문 : 18/02/02 124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