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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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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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 ‘톱클래스’ ‘월간중앙’ 이케다 선생님 칼럼 게재
관리자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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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 회장 이케다 선생님의 칼럼이 마이더스(연합뉴스 동북아센터) 2월호에 게재된다.
어린 시절 조간신문을 배달했던 이케다 선생님. 그 추억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부가 있다. 이케다 선생님에게 말린 고구마를 주기도 하고,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발명왕 에디슨도 소년시절에 신문을 돌리며 공부했다고 격려해준 젊은 부부였다. 후에 부부가 이사를 간 후로 만나지 못했지만, 이케다 선생님은 “그 그리운 추억은 갈수록 마음속에서 살아난다”고 말한다.
톱클래스(조선뉴스프레스) 2월호에는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 승리하는 세기를’이라는 주제로 이케다 선생님의 칼럼이 실린다.
이케다 선생님은 20세기는 어머니와 어린이가 가장 많이 희생된 세기였다는 점을 거론하며, “나는 21세기를 ‘가족애의 세기’ ‘지구가족의 세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것은 자애의 힘으로 모든 사람의 생명에서 최고의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세기다”라고 주장한다.
이케다 선생님 칼럼이 월간중앙(중앙일보시사미디어) 2월호에도 게재된다.
마가리타 보로뵤바 박사는 젊은 나이에 타계한 남편의 뜻을 이어 러시아과학아카데미 동양학연구소에서 근무한다. 연구를 위해선 어학뿐 아니라 역사를 비롯한 다방면의 지식이 필요했다. 박사는 ‘인내’라는 두 글자와 함께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학문 분야에 커다란 공헌을 한다.
이케다 선생님은 “어머니로서 여성으로서 인간으로서 박사는 승리의 봄을 쟁취하셨습니다. 러시아의 겨울은 춥습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그 봄은 더 아름답지요. 봄이 찾아온 기쁨도 크지 않을까요”라고 하며, 보로뵤바 박사가 걸어온 길을 상찬한다.
어린 시절 조간신문을 배달했던 이케다 선생님. 그 추억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부가 있다. 이케다 선생님에게 말린 고구마를 주기도 하고,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발명왕 에디슨도 소년시절에 신문을 돌리며 공부했다고 격려해준 젊은 부부였다. 후에 부부가 이사를 간 후로 만나지 못했지만, 이케다 선생님은 “그 그리운 추억은 갈수록 마음속에서 살아난다”고 말한다.
톱클래스(조선뉴스프레스) 2월호에는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 승리하는 세기를’이라는 주제로 이케다 선생님의 칼럼이 실린다.
이케다 선생님은 20세기는 어머니와 어린이가 가장 많이 희생된 세기였다는 점을 거론하며, “나는 21세기를 ‘가족애의 세기’ ‘지구가족의 세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것은 자애의 힘으로 모든 사람의 생명에서 최고의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세기다”라고 주장한다.
이케다 선생님 칼럼이 월간중앙(중앙일보시사미디어) 2월호에도 게재된다.
마가리타 보로뵤바 박사는 젊은 나이에 타계한 남편의 뜻을 이어 러시아과학아카데미 동양학연구소에서 근무한다. 연구를 위해선 어학뿐 아니라 역사를 비롯한 다방면의 지식이 필요했다. 박사는 ‘인내’라는 두 글자와 함께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학문 분야에 커다란 공헌을 한다.
이케다 선생님은 “어머니로서 여성으로서 인간으로서 박사는 승리의 봄을 쟁취하셨습니다. 러시아의 겨울은 춥습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그 봄은 더 아름답지요. 봄이 찾아온 기쁨도 크지 않을까요”라고 하며, 보로뵤바 박사가 걸어온 길을 상찬한다.
김대현(kimdh@) | 화광신문 : 18/01/26 1243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