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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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클래스’ ‘마이더스’ 이케다 선생님 칼럼 게재
관리자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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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 회장 이케다 선생님의 칼럼이 톱클래스(조선뉴스프레스) 9월호에 게재됐다. 이케다 선생님은 세계적인 교육자인 미국의 하딩 박사와의 대담을 통해 어린이가 건전하게 성장하기 위한 중요 요인으로 “어린이가 나를 소중하게 보살펴주고 있다고 느끼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어 심각해지는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족간의 교류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자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고 호소한다.
마지막으로 “젊은 세대의 에너지 속에 바로 좋은 변화를 가져오는 원동력이 있다고 믿는다”는 미국 ‘인권의 어머니’ 로자 파크스의 말을 소개하며, 자녀와 마주보고 함께 배워 나가는 데서 새로운 창조와 전진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마이더스(연합뉴스 동북아센터) 9월호에는 ‘세계 시민의 마음’이라는 주제로 한 이케다 선생님의 칼럼이 실렸다.
이케다 선생님은 ‘2005 일본국제박람회’를 통해 고향의 특색을 살리며 세계 우호의 길을 연 기후현의 사례를 소개하며, 세계 시민의 자질로서 개성을 존중하고 차이를 배우는 마음이라고 말한다. 또 “지구의 여러 나라는 서로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과 더욱 사이 좋게 교류하고자 노력했으면 합니다”는 고르바초프 前소련 대통령의 말을 인용하며, “연못에 던진 돌 하나가 겹겹이 파장을 일으키듯 국제 교류도 가까운 곳에서부터 먼저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에서 시작된다”는 말과 함께 청년에게 세계 평화를 위한 행동을 일으킬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심각해지는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족간의 교류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자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고 호소한다.
마지막으로 “젊은 세대의 에너지 속에 바로 좋은 변화를 가져오는 원동력이 있다고 믿는다”는 미국 ‘인권의 어머니’ 로자 파크스의 말을 소개하며, 자녀와 마주보고 함께 배워 나가는 데서 새로운 창조와 전진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마이더스(연합뉴스 동북아센터) 9월호에는 ‘세계 시민의 마음’이라는 주제로 한 이케다 선생님의 칼럼이 실렸다.
이케다 선생님은 ‘2005 일본국제박람회’를 통해 고향의 특색을 살리며 세계 우호의 길을 연 기후현의 사례를 소개하며, 세계 시민의 자질로서 개성을 존중하고 차이를 배우는 마음이라고 말한다. 또 “지구의 여러 나라는 서로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과 더욱 사이 좋게 교류하고자 노력했으면 합니다”는 고르바초프 前소련 대통령의 말을 인용하며, “연못에 던진 돌 하나가 겹겹이 파장을 일으키듯 국제 교류도 가까운 곳에서부터 먼저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에서 시작된다”는 말과 함께 청년에게 세계 평화를 위한 행동을 일으킬 것을 당부했다.
김대현(kimdh@) | 화광신문 : 17/09/01 122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