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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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서울·부산 해돋이합창단’ ‘피스싱어즈’ 제13회 부산국제합창제서 열연
관리자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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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소년소녀부 문화사절단 서울 해돋이합창단(지휘 최진숙), 부산 해돋이합창단(지휘 안재형)과 부인부로 구성된 피스싱어즈(지휘 신재상)가 지난 6~9일 영화의 전당, 소향씨어터에서 펼쳐진 ‘제13회 부산국제합창제’에 참가했다.
부산국제합창제에 참가한 ① 서울 해돋이합창단과 ② 부산 해돋이합창단은 지난 6일 청소년 부문에서 경연하고, ③ 피스싱어즈는 지난 8일 아리랑과 옹헤야를 흥겨운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이며 열연을 펼쳤다.
합창제에는 러시아, 중국, 일본, 미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7개국 47개 합창단 16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청소년, 팝&가스펠, 민속, 클래식 혼성, 클래식 동성의 5개 부문에서 자웅을 겨루며 노래로 하나 되는 합창축제를 만들었다.
서울 해돋이합창단과 부산 해돋이합창단은 지난 6일 청소년 부문에서 경연했다. 서울 해돋이합창단은 ‘싱 아웃 아메리카(Sing Out America)’ ‘꽃 파는 아가씨’ ‘오빠생각’을, 부산 해돋이합창단은 ‘노래로 세상을 아름답게’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Sound Of Music Medley)’ ‘줄넘기노래’를 열창하며 뛰어난 기량을 지닌 세계 합창단과 경합을 벌였다.
피스싱어즈는 8일에 열린 ‘민속’부문에 참가, ‘서라운드 아리랑(Surround Arirang)’ ‘옹헤야’를 선보이며 우리 가락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부산국제합창제에 참가한 ① 서울 해돋이합창단과 ② 부산 해돋이합창단은 지난 6일 청소년 부문에서 경연하고, ③ 피스싱어즈는 지난 8일 아리랑과 옹헤야를 흥겨운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이며 열연을 펼쳤다.
합창제에는 러시아, 중국, 일본, 미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7개국 47개 합창단 16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청소년, 팝&가스펠, 민속, 클래식 혼성, 클래식 동성의 5개 부문에서 자웅을 겨루며 노래로 하나 되는 합창축제를 만들었다.
서울 해돋이합창단과 부산 해돋이합창단은 지난 6일 청소년 부문에서 경연했다. 서울 해돋이합창단은 ‘싱 아웃 아메리카(Sing Out America)’ ‘꽃 파는 아가씨’ ‘오빠생각’을, 부산 해돋이합창단은 ‘노래로 세상을 아름답게’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Sound Of Music Medley)’ ‘줄넘기노래’를 열창하며 뛰어난 기량을 지닌 세계 합창단과 경합을 벌였다.
피스싱어즈는 8일에 열린 ‘민속’부문에 참가, ‘서라운드 아리랑(Surround Arirang)’ ‘옹헤야’를 선보이며 우리 가락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전다혜/박상은(dhjeon@/pseun@) | 화광신문 : 17/09/15 122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