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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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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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평화와 공생의 메시지’展 재구성 전시
관리자
2017-09-18
5,455
2018년 11월 18일까지 빅토리홀
‘법화경평화와 공생의 메시지’전(이하 ‘법화경’전)이 오는 2018년 11월 18일까지 장소를 옮겨 재구성돼 연장 전시한다.
재구성하여 이케다기념강당 빅토리홀에서 전시 중인 ‘법화경’전.
이케다기념강당(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54) 1층 빅토리홀에서 열리며, 매주 화~일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명절 연휴와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도슨트를 운영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18년 11월 18일까지 스승과 함께 자절광선유포를 향해 나아가며 자신과 연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행복의 씨앗을 전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이때, 신입회원이 ‘법화경’전을 관람하며 니치렌 대성인 불법(佛法)과 학회의 올바름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또 회우에게는 지난 2천여 년 동안 전파되어 온 ‘법화경’의 정신을 가장 올바르게 실천하고 있는 단체가 국제창가학회(SGI)라는 것을 알리며 포교 확대의 장으로도 활용한다.
‘한 사람의 가능성에 눈뜨고 타인의 행복을 위해 행동하자’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한국사회에 발신하며 공감을 넓힐 예정이다.
재구성하여 이케다기념강당 빅토리홀에서 전시 중인 ‘법화경’전.
이케다기념강당(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54) 1층 빅토리홀에서 열리며, 매주 화~일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명절 연휴와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도슨트를 운영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18년 11월 18일까지 스승과 함께 자절광선유포를 향해 나아가며 자신과 연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행복의 씨앗을 전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이때, 신입회원이 ‘법화경’전을 관람하며 니치렌 대성인 불법(佛法)과 학회의 올바름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또 회우에게는 지난 2천여 년 동안 전파되어 온 ‘법화경’의 정신을 가장 올바르게 실천하고 있는 단체가 국제창가학회(SGI)라는 것을 알리며 포교 확대의 장으로도 활용한다.
‘한 사람의 가능성에 눈뜨고 타인의 행복을 위해 행동하자’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한국사회에 발신하며 공감을 넓힐 예정이다.
김경화(kimkh@) | 화광신문 : 17/09/15 122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