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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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광명행복문화회관 개관
관리자
2017-08-21
6,394
지역사회의 빛 ‘행복의 전당’ 우뚝
‘빛(光)의 도시’ 경기도 광명시에 희망과 용기의 빛을 비춰갈 광선유포의 전당이 탄생했다.
‘사제불패의 달’ 7월에 한국SGI 광명권(권장 송효섭)은 ‘청년희망총회’를 대승리하고 광명행복문화회관(경기도 광명시 소하로)을 개관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광명문화회관 개관식
개관식은 지난달 26일 있었다. 김인수 이사장과 김경희 부인부장을 비롯해 광명권 4부 회원이 개관식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광명권 남자부와 男미래부가 용맹정진의 광포 확대를 다짐하며 학회가 ‘맹세한 청년이여’를 지휘했고, 광명권 청년부가 약동하는 생명력을 가득 담아 학회가 ‘맹세한 청년이여’와 ‘젊은 그대’를 합창하며 개관식을 축하했다.
김승규 건설지원국장은 지상 4층에 회원들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공한 광명행복문화회관의 건설 현황을 자세히 보고하며, 지역사회에 ‘행복의 전당’으로서 한국광포의 힘찬 파동을 넓혀가길 기대했다.
송효섭 권장은 ‘인재의 성’ ‘광선유포의 성’ 광명행복문화회관에서 21세기의 평화를 구축할 인재가 넘쳐나도록 청년 육성과 미래부 육성에 더욱 힘쓰자고, 임동혁 서울제6방면장은 밤낮없이 지역광포를 위해 희망의 발걸음을 옮긴 회원들을 향한 감사를 전하며 인간혁명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도전하자고 인사했다.
김경희 부인부장은 우호와 신뢰를 넓히며 지역을 불국토로 만들기 위해 애쓴 광명권 회원들의 노고 덕분에 광명시의 중심지역에 광명행복문화회관이 우뚝 솟을 수 있었다며, “회관 완공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스승께 더욱 보은하는 광명권이 되길 기원하겠다”라고 축하했다.
지난달 26일 광명권의 새로운 전진기지인 광명행복문화회관이 개관했다. 4부 회원은 광포 법성의 탄생을 기뻐하며 청년학회 구축을 위해 진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먼저 노도와 같은 전진으로 청년 확대에 승리하고, 이케다 선생님 입신 70주년인 ‘8월 24일’을 향해 새로운 전진을 개시하는 광명권 개관식을 축하하며, 광포 초창기부터 오로지 스승을 생각하며 수많은 역경에도 격려의 발걸음을 옮긴 광명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광선유포의 결의’와 ‘신뢰’ ‘실증’으로 착실하게 전진할 때 지역광포의 대도가 열린다”고 말하며, “새로운 광포의 법성에서 모두가 사제서원의 굳은 결의로 광선유포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또 진정한 청년 확대의 완결은 ‘청년 육성’임을 강조하며, “스승과 같은 마음으로 ‘청년희망총회’를 마디로 탄생한 신입회원을 끝까지 격려하며 광선유포의 미래를 결정짓는 청년 육성에 더욱 도전하자”고 말했다.
‘사제불패의 달’ 7월에 한국SGI 광명권(권장 송효섭)은 ‘청년희망총회’를 대승리하고 광명행복문화회관(경기도 광명시 소하로)을 개관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광명문화회관 개관식
개관식은 지난달 26일 있었다. 김인수 이사장과 김경희 부인부장을 비롯해 광명권 4부 회원이 개관식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광명권 남자부와 男미래부가 용맹정진의 광포 확대를 다짐하며 학회가 ‘맹세한 청년이여’를 지휘했고, 광명권 청년부가 약동하는 생명력을 가득 담아 학회가 ‘맹세한 청년이여’와 ‘젊은 그대’를 합창하며 개관식을 축하했다.
김승규 건설지원국장은 지상 4층에 회원들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공한 광명행복문화회관의 건설 현황을 자세히 보고하며, 지역사회에 ‘행복의 전당’으로서 한국광포의 힘찬 파동을 넓혀가길 기대했다.
송효섭 권장은 ‘인재의 성’ ‘광선유포의 성’ 광명행복문화회관에서 21세기의 평화를 구축할 인재가 넘쳐나도록 청년 육성과 미래부 육성에 더욱 힘쓰자고, 임동혁 서울제6방면장은 밤낮없이 지역광포를 위해 희망의 발걸음을 옮긴 회원들을 향한 감사를 전하며 인간혁명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도전하자고 인사했다.
김경희 부인부장은 우호와 신뢰를 넓히며 지역을 불국토로 만들기 위해 애쓴 광명권 회원들의 노고 덕분에 광명시의 중심지역에 광명행복문화회관이 우뚝 솟을 수 있었다며, “회관 완공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스승께 더욱 보은하는 광명권이 되길 기원하겠다”라고 축하했다.
지난달 26일 광명권의 새로운 전진기지인 광명행복문화회관이 개관했다. 4부 회원은 광포 법성의 탄생을 기뻐하며 청년학회 구축을 위해 진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먼저 노도와 같은 전진으로 청년 확대에 승리하고, 이케다 선생님 입신 70주년인 ‘8월 24일’을 향해 새로운 전진을 개시하는 광명권 개관식을 축하하며, 광포 초창기부터 오로지 스승을 생각하며 수많은 역경에도 격려의 발걸음을 옮긴 광명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광선유포의 결의’와 ‘신뢰’ ‘실증’으로 착실하게 전진할 때 지역광포의 대도가 열린다”고 말하며, “새로운 광포의 법성에서 모두가 사제서원의 굳은 결의로 광선유포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또 진정한 청년 확대의 완결은 ‘청년 육성’임을 강조하며, “스승과 같은 마음으로 ‘청년희망총회’를 마디로 탄생한 신입회원을 끝까지 격려하며 광선유포의 미래를 결정짓는 청년 육성에 더욱 도전하자”고 말했다.
강혜진(hjkang@) | 화광신문 : 17/08/18 122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