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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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아리랑고적대, 오는 27일 강릉축전서 퍼레이드
관리자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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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서울 아리랑고적대(담당 양기쁨)가 오는 27~30일 열리는 ‘제16회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이하 강릉축전)’에 참가한다.
지난해 제15회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서 퍼레이드를 펼친 ‘아리랑고적대’
2004년부터 해마다 초청받아 올해로 13번째 참가하는 서울 아리랑고적대는27일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경포해변 특설무대에서 ‘미스사이공’ ‘드럼라인’ ‘뱅뱅’ 등 총 5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강릉축전은 “Burning Bright’’라는 슬로건으로 진행, 체코, 알제리, 일본, 태국, 한국 등 9개국 16개 팀의 400여 명 청소년이 참여해 문화와 우정의 빛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강릉축전은 강원도와 강릉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SGI를 비롯해 강릉단오문화관, 가톨릭관동대학교가 후원한다.
지난해 제15회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서 퍼레이드를 펼친 ‘아리랑고적대’
2004년부터 해마다 초청받아 올해로 13번째 참가하는 서울 아리랑고적대는27일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경포해변 특설무대에서 ‘미스사이공’ ‘드럼라인’ ‘뱅뱅’ 등 총 5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강릉축전은 “Burning Bright’’라는 슬로건으로 진행, 체코, 알제리, 일본, 태국, 한국 등 9개국 16개 팀의 400여 명 청소년이 참여해 문화와 우정의 빛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강릉축전은 강원도와 강릉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SGI를 비롯해 강릉단오문화관, 가톨릭관동대학교가 후원한다.
전다혜(dhjeon@) | 화광신문 : 17/07/14 1219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