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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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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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서울 아리랑고적대 제25기 입단식
관리자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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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서울 아리랑고적대(담당 양기쁨)가 제25기 입단식을 지난달 28일 본부 영광회관에서 열었다.
제25기 신입단원을 환영하는 공연을 펼치고있는 서울 아리랑고적대. (지난달 28일, 본부 영광회관)
김시연 제21기 단원은 조용하고 내향적인 자신에서 고적대 단련을 통해 밝고 활달한 모습으로 바뀐 체험을, 최윤지 제24기 단원은 시험을 앞두고 연습과 병행하며 불안한 마음이 들 때 ‘모두 승리하겠다’는 마음으로 도전해 학업에서 승리한 체험을 발표했다.
박서은 신입단원은 “‘이케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아리랑고적대’라는 마음으로 무지각·무결석에 도전하겠다”고, 장서윤 신입단원은 “아리랑고적대에서 열심히 단련 받아 학업에서도 승리해 세계광포의 대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양기쁨 담당은 “고적대 단련으로 더한층 사제의 뿌리를 단단하게 내리고 학업에 충실히 도전해, 벗과 함께 어떠한 어려움에도 지지 않고 즐겁게 도전하는 아리랑고적대로 성장하자”고 인사했다.
여상락 명예이사장은 서울 아리랑고적대 제25기 입단을 축하하며 “광선유포를 위해, 세계평화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여는 지금의 단련임을 잊지 말고 착실하게 도전하자”고 격려했다. 이어 벗의 마음에 용기의 선율을 선사하는 아리랑고적대로서 긍지를 가지고, 한 사람도 빠짐없이 미래 광포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것을 당부했다.
제25기 신입단원을 환영하는 공연을 펼치고있는 서울 아리랑고적대. (지난달 28일, 본부 영광회관)
김시연 제21기 단원은 조용하고 내향적인 자신에서 고적대 단련을 통해 밝고 활달한 모습으로 바뀐 체험을, 최윤지 제24기 단원은 시험을 앞두고 연습과 병행하며 불안한 마음이 들 때 ‘모두 승리하겠다’는 마음으로 도전해 학업에서 승리한 체험을 발표했다.
박서은 신입단원은 “‘이케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아리랑고적대’라는 마음으로 무지각·무결석에 도전하겠다”고, 장서윤 신입단원은 “아리랑고적대에서 열심히 단련 받아 학업에서도 승리해 세계광포의 대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양기쁨 담당은 “고적대 단련으로 더한층 사제의 뿌리를 단단하게 내리고 학업에 충실히 도전해, 벗과 함께 어떠한 어려움에도 지지 않고 즐겁게 도전하는 아리랑고적대로 성장하자”고 인사했다.
여상락 명예이사장은 서울 아리랑고적대 제25기 입단을 축하하며 “광선유포를 위해, 세계평화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여는 지금의 단련임을 잊지 말고 착실하게 도전하자”고 격려했다. 이어 벗의 마음에 용기의 선율을 선사하는 아리랑고적대로서 긍지를 가지고, 한 사람도 빠짐없이 미래 광포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것을 당부했다.
박상은(pseun@) | 화광신문 : 17/06/09 121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