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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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장년부·남자부 합창단 ‘라이온코러스’ 입단식
관리자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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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장년부와 남자부로 구성된 합창단 라이온코러스(단장 김덕영) 입단식이 지난달 25일 본부 화락강당에서 열렸다. 신입단원 7명이 입단하며 새로운 체제를 구축한 라이온코러스는 성실하게 합창 실력을 연마해 희망과 행복의 멜로디로 스승의 정신을 사회에 넓혀갈 것을 다짐했다.
한국SGi 장년부와 남자부 문화그룹 라이온코러스가 지난달 25일 입단식을 가졌다.
정옥봉(강동권) 단원과 민병희(부천권) 단원은 신심으로 병을 이겨낸 체험을 발표, 많은 격려와 기원을 해준 스승과 벗에게 보은하고자 라이온코러스의 사명을 완수하고 타인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덕영 단장은 신입단원을 환영하며 “‘사제직결·이체동심·묘음보살의 사명을’이라는 슬로건을 잊지 않고 사회와 가정에서 승리의 드라마를 열어가자”고 격려했다.
이명철 장년부장은 불멸의 학회 정신을 언급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기원 근본으로 도전하여 각자가 인간혁명의 드라마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어 “전국장년부간부회를 앞두고 장남일체 문화그룹인 라이온코러스가 청년포교와 육성의 선두에서 확대의 승리를 열어가자”고 호소했다.
한국SGi 장년부와 남자부 문화그룹 라이온코러스가 지난달 25일 입단식을 가졌다.
정옥봉(강동권) 단원과 민병희(부천권) 단원은 신심으로 병을 이겨낸 체험을 발표, 많은 격려와 기원을 해준 스승과 벗에게 보은하고자 라이온코러스의 사명을 완수하고 타인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덕영 단장은 신입단원을 환영하며 “‘사제직결·이체동심·묘음보살의 사명을’이라는 슬로건을 잊지 않고 사회와 가정에서 승리의 드라마를 열어가자”고 격려했다.
이명철 장년부장은 불멸의 학회 정신을 언급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기원 근본으로 도전하여 각자가 인간혁명의 드라마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어 “전국장년부간부회를 앞두고 장남일체 문화그룹인 라이온코러스가 청년포교와 육성의 선두에서 확대의 승리를 열어가자”고 호소했다.
김대현(dhkim@) | 화광신문 : 17/06/09 121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