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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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대덕구, 이케다 선생님 부부 ‘명예구민’
관리자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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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주의와 세계평화 구현에 기여
‘통합과 섬김으로 희망대덕건설’이라는 구정 목표를 내건 대전 동북권의 중심도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SGI 회장 이케다 선생님 부부에게 명예구민 칭호를 수여했다. 영광스러운 5월 3일 ‘창가학회의 날’과 이케다 선생님의 한국SGI 본부 방문 19주년의 가절을 경축하는 뜻깊은 일이다.
이는 니치렌 대성인의 불법철학을 근간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우정을 건설하고, 나아가 인간주의의 평화사상으로 인류 행복의 길을 열어온 이케다 선생님 부부를 상찬한 것이다.
대전광역시 대덕구가 니치렌 대성인의 불법철학을 근간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우정을 건설하고, 나아가 인간주의의 평화사상으로 인류 행복의 길을 열어온 이케다 선생님 부부를 상찬해 명예구민 칭호를 수여했다. 수여식은 이케다 선생님 한국SGI 본부 방문의 의의 깊은 5월 18일, 대전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수여식은 지난 18일 대전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박수범 구청장을 비롯해 김인수 이사장, 여상락 명예이사장, 김경희 부인부장 등 한국SGI 대표간부와 대전방면 회원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케다 선생님 부부를 대리한 김인수 이사장과 김경희 부인부장에게 각각 명예구민패를 전달했다.
명예구민패에는 “귀하께서는 생명존중이라는 인류 최고의 가치를 근본으로 인간주의와 세계평화를 구현하고 통합과 섬김으로 희망대덕건설에 기여하셨기에 우리 구와 영원한 인연을 함께하기 위하여 명예구민패를 드립니다”라고 적혀 있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님이 인류평화와 인류공영 그리고 공존을 위해 종교와 국경, 이념을 초월해 불법의 인간주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린 사실에 감동했다”고 경의를 표했다. 또 “대덕구는 ‘통합과 섬김으로 희망대덕건설’을 구정구호로 쓰고 있다. 이케다 회장님이 추구하시는 평화 이념과 같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감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구청장은 이케다 선생님 부부의 명예구민패 수여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구정의 동반자로서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하다는 인사도 함께 전했다.
이케다 선생님 부부 명예구민패
이는 니치렌 대성인의 불법철학을 근간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우정을 건설하고, 나아가 인간주의의 평화사상으로 인류 행복의 길을 열어온 이케다 선생님 부부를 상찬한 것이다.
대전광역시 대덕구가 니치렌 대성인의 불법철학을 근간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우정을 건설하고, 나아가 인간주의의 평화사상으로 인류 행복의 길을 열어온 이케다 선생님 부부를 상찬해 명예구민 칭호를 수여했다. 수여식은 이케다 선생님 한국SGI 본부 방문의 의의 깊은 5월 18일, 대전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수여식은 지난 18일 대전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박수범 구청장을 비롯해 김인수 이사장, 여상락 명예이사장, 김경희 부인부장 등 한국SGI 대표간부와 대전방면 회원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케다 선생님 부부를 대리한 김인수 이사장과 김경희 부인부장에게 각각 명예구민패를 전달했다.
명예구민패에는 “귀하께서는 생명존중이라는 인류 최고의 가치를 근본으로 인간주의와 세계평화를 구현하고 통합과 섬김으로 희망대덕건설에 기여하셨기에 우리 구와 영원한 인연을 함께하기 위하여 명예구민패를 드립니다”라고 적혀 있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님이 인류평화와 인류공영 그리고 공존을 위해 종교와 국경, 이념을 초월해 불법의 인간주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린 사실에 감동했다”고 경의를 표했다. 또 “대덕구는 ‘통합과 섬김으로 희망대덕건설’을 구정구호로 쓰고 있다. 이케다 회장님이 추구하시는 평화 이념과 같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감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구청장은 이케다 선생님 부부의 명예구민패 수여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구정의 동반자로서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하다는 인사도 함께 전했다.
이케다 선생님 부부 명예구민패
김인수 이사장은 “이케다 선생님께서 한국SGI 본부를 방문한 지 정확히 19주년이 되는 의의 깊은 날, 대덕구로부터 이케다 선생님 부부의 명예구민패를 수여 받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또 “구민 한 사람을 소중히 하며 노고를 아끼지 않는 구청장님의 신념이 우리 SGI가 추구하는 인간존중의 철학과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의 영광은 대덕구의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고 애써주신 대전방면 회원들의 노고 덕분이다”라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한국SGI 백합합창단은 아름다운 하모니로 ‘대덕구가’ ‘최진사댁 셋째 딸’을 열창해 의미 깊은 수여식을 축하했다.
한편, 대덕구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2016년 기초생활 보장 분야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 단체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또한, 푸른 숲과 맑은 물이 조화롭고, 기름진 땅과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도시경관 등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박은서(espark@) | 화광신문 : 17/05/26 121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