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월간 ‘법련’ 11월호 발간
관리자
2016-11-01
5,740
월간 ‘법련’ 11월호가 발간됐다.
이달의 어서 <가연정업서>는 니치렌(日蓮) 대성인이 시모우사 지방(현재 지바현 북부지역)에 사는 도키조닌의 아내 도키니 부인에게 보낸 편지다.
도키조닌은 니치렌 대성인 문하의 중심자로 활약했다. 그러는 동안 도키니 부인은 남편을 열심히 내조하다 병마에 시달리고 있었다. 이에 대성인은 좋은 의사를 만나면 중병이 나을 수 있는 것처럼 위대한 묘법(妙法)의 힘으로 정업을 전환해 병을 치유하고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고 격려하셨다. 이번 어서를 공부하며, ‘건강장수의 신심’을 배울 수 있다.
기획특집에는 ‘사명의 천지, 승리섬① 아마미에 빛나는 사제성(상)’이 실렸다. 이케다 SGI 회장은 “가장 괴로워한 사람이 가장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는 ‘행복철학’을 전했다. 이어 “낙도, 그곳은 창가(創價)의 동지에게는 멀리 떨어져 있는 섬이 아니라 구원(久遠)의 사명을 다하는 천지이고 행복섬이고, 승리섬이다”라고 지도했다.
교학강의 ‘세계를 비추는 태양의 불법’ 제17회는 신앙의 기본 ‘신·행·학’① 무량무변한 복덕을 여는 학회의 ‘신심’이 실렸다. 이케다 SGI 회장은 “신·행·학은 구원원초부터 지용보살인 학회원이 전진하고 승리한 원동력이고, 불칙(佛勅)을 받들어 행동하기 위한 우리의 영원한 규범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신·행·학’ 중 ‘신(信)’에 대해 배워본다.
이달의 어서 <가연정업서>는 니치렌(日蓮) 대성인이 시모우사 지방(현재 지바현 북부지역)에 사는 도키조닌의 아내 도키니 부인에게 보낸 편지다.
도키조닌은 니치렌 대성인 문하의 중심자로 활약했다. 그러는 동안 도키니 부인은 남편을 열심히 내조하다 병마에 시달리고 있었다. 이에 대성인은 좋은 의사를 만나면 중병이 나을 수 있는 것처럼 위대한 묘법(妙法)의 힘으로 정업을 전환해 병을 치유하고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고 격려하셨다. 이번 어서를 공부하며, ‘건강장수의 신심’을 배울 수 있다.
기획특집에는 ‘사명의 천지, 승리섬① 아마미에 빛나는 사제성(상)’이 실렸다. 이케다 SGI 회장은 “가장 괴로워한 사람이 가장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는 ‘행복철학’을 전했다. 이어 “낙도, 그곳은 창가(創價)의 동지에게는 멀리 떨어져 있는 섬이 아니라 구원(久遠)의 사명을 다하는 천지이고 행복섬이고, 승리섬이다”라고 지도했다.
교학강의 ‘세계를 비추는 태양의 불법’ 제17회는 신앙의 기본 ‘신·행·학’① 무량무변한 복덕을 여는 학회의 ‘신심’이 실렸다. 이케다 SGI 회장은 “신·행·학은 구원원초부터 지용보살인 학회원이 전진하고 승리한 원동력이고, 불칙(佛勅)을 받들어 행동하기 위한 우리의 영원한 규범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신·행·학’ 중 ‘신(信)’에 대해 배워본다.
박은서(espark@) | 화광신문 : 16/10/28 118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