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오는 11월, 전국 대학 캠퍼스 ‘유니피스 평화실천세미나’
관리자
2016-10-24
5,704
주제 ‘만인존엄, 평화를 여는 한 사람의 가능성’
한국SGI 대학부(男대학부장 유경모, 女대학부장 전정미) 전국대학생평화연합동아리 유니피스(UNIPEACE)가 오는 11월 전국 30여 개 타운에서 ‘만인존엄, 평화를 여는 한 사람의 가능성’을 주제로 ‘유니피스 평화실천세미나’를 실시한다. 유니피스는 상반기 유니피스평화전을 통해 법화경의 핵심인 ‘만인존엄’ 사상을 캠퍼스에 알리며 모든 사람에게 내재된 ‘가능성’의 힘을 믿고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유니피스 평화실천세미나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만인존엄’을 ‘실천’한 내용을 교류하며 ‘법화경의 정신’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참석 대상은 대학부원과 회우, 교수, 교직원이다.
유니피스 평화실천세미나를 앞두고 유니피스 멤버들은 이케다 SGI 회장의 제41회 ‘1·26’ 기념제언 ‘만인존엄이 평화를 향한 위대한 길’을 연찬, 불법(佛法)의 ‘존엄관’을 바탕으로 평화를 여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유니피스 멤버들은 일대일 평화대화 운동인 원피스(onepeace) 활동을 통해 소중한 벗을 유니피스 평화실천세미나와 ‘법화경평화와 공생의 메시지’전에 초대하며 ‘한 사람을 소중히’ 하는 ‘법화경’의 마음을 전한다.
유니피스 평화실천세미나를 앞두고 유니피스 멤버들은 이케다 SGI 회장의 제41회 ‘1·26’ 기념제언 ‘만인존엄이 평화를 향한 위대한 길’을 연찬, 불법(佛法)의 ‘존엄관’을 바탕으로 평화를 여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유니피스 멤버들은 일대일 평화대화 운동인 원피스(onepeace) 활동을 통해 소중한 벗을 유니피스 평화실천세미나와 ‘법화경평화와 공생의 메시지’전에 초대하며 ‘한 사람을 소중히’ 하는 ‘법화경’의 마음을 전한다.
김경화(kimkh@) | 화광신문 : 16/10/21 118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