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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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법련’ 9월호 발간
관리자
2016-08-29
6,130
월간 ‘법련’ 9월호가 발간됐다. 이달의 어서 <센니치니부인답서>는 니치렌(日蓮) 대성인이 1278년 윤 10월에 미노부에서 쓰시어 센니치니에게 주신 편지다.
대성인은 법화경은 삼세시방(三世十方)에 걸친 제불(諸佛)의 스승이라고 하시며, 그 법화경을 공양하는 사람은 모든 부처에게 공양한 것과 같은 헤아릴 수 없는 공덕을 받는다고 밝히셨다.
기획특집에는 ‘창가의 꽃 백련그룹(상) 명명 50주년 기념’이 실렸다. 올해 7월 8일, 백련그룹(한국의 무궁화반)이 명명 50주년을 맞았다. 이케다 SGI 회장은 “언제나 청정한 보살의 모습을 하고 창가를 지키는 여러분에게 행복 있어라”라고 존귀한 청춘을 보내는 백련의 젊은 여성들을 상찬하며 시를 보냈다.
지도선집 제20장은 ‘좋은 시민이 되어라’이다. 이케다 SGI 회장은 “광선유포는 사회적 지위나 직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신심으로 하는 것이라는 점을 잊으면 안 됩니다. 따라서 광선유포의 도상에서 보면 모든 사람이 더없이 소중한 주인공입니다. 모든 사람이 창가학회 대표입니다”라고 말했다.
대성인은 법화경은 삼세시방(三世十方)에 걸친 제불(諸佛)의 스승이라고 하시며, 그 법화경을 공양하는 사람은 모든 부처에게 공양한 것과 같은 헤아릴 수 없는 공덕을 받는다고 밝히셨다.
기획특집에는 ‘창가의 꽃 백련그룹(상) 명명 50주년 기념’이 실렸다. 올해 7월 8일, 백련그룹(한국의 무궁화반)이 명명 50주년을 맞았다. 이케다 SGI 회장은 “언제나 청정한 보살의 모습을 하고 창가를 지키는 여러분에게 행복 있어라”라고 존귀한 청춘을 보내는 백련의 젊은 여성들을 상찬하며 시를 보냈다.
지도선집 제20장은 ‘좋은 시민이 되어라’이다. 이케다 SGI 회장은 “광선유포는 사회적 지위나 직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신심으로 하는 것이라는 점을 잊으면 안 됩니다. 따라서 광선유포의 도상에서 보면 모든 사람이 더없이 소중한 주인공입니다. 모든 사람이 창가학회 대표입니다”라고 말했다.
박은서(espark@) | 화광신문 : 16/08/26 117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