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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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구행복문화회관 개관
관리자
2016-07-25
8,244
행복 발신하는 광포성 탄생
한국SGI 대구제4방면 광포(廣布)의 법성 남대구행복문화회관(대구광역시 남구 현충로)이 지난 12일 개관했다.
남대구행복문화회관은 지상 4층의 철근 콘크리트 건물이다.
화강석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외관디자인과 함께 두 개의 권(대명·중남권)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내부 설계로 만들었다.
또 인근에는 ‘앞산카페거리’가 조성되어 있고, 지하철역(현충로역)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뛰어나 광포 확대의 토대가 될 것이다.
대구에 또 하나의 광포 발신지인 남대구행복문화회관이 지난 12일 개관했다. 위용을 자랑하는 남대구행복문화회관 앞뜰에 모인 대명권과 중남권 회원들은 지역사회에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명을 완수할 것을 다짐했다.
개관식에는 김인수 이사장을 비롯한 본부 대표간부와 대구제4방면 간부, 대명·중남권 회원이 참석해 새로운 광포 법성의 탄생을 축하했다.
대구제4방면 남자부가 학회가 ‘태양의 노래’를 지휘했고, 목련합창단이 ‘어머니’ ‘맹세한 청년이여’ ‘아름다운 나라’를 합창해 개관식을 축하했다.
김승규 건설국장은 대구제4방면 회원과 건설 관계자 등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건설 현황을 보고했다.
김진우 대구제4방면장은 “‘해돋이 사자왕 패밀리 총회’를 앞두고 회순 준비를 하고 있는 소년소녀부원들이 새로운 광포의 법성을 쓴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 오른다. 오늘을 마디로 4부 이체동심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교류의 장, 희망의 꽃이 피는 복운의 전당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김경희 부인부장은 “7월은 스승과 제자의 승리가 새겨진 의미 깊은 달이다. 또한 하반기를 출발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대구제4방면 회원 모두 1인 10명 회우 활동, 1명 포교를 도전해 환희와 공덕이 넘치는 학회로 만들자”고 말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이케다(池田) SGI 회장의 축하 전언을 소개한 뒤 힘든 환경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광포 확대에 매진한 대구제4방면 광포 노고자를 진심을 담아 격려했다.
또 일가화락(一家和樂)의 중요성에 대해 “학회의 영원한 지침인 일가화락은 자녀에게 올바른 신심을 계승하는 것이다. 입회하지 않은 가족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기원으로 최고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활동방향에 대해 언급하며 “법화경전이야말로 불법(佛法)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보여주는 전시다. 그동안 만남을 가졌던 회우에게 신심을 전하는 계기로 만들어 광포(廣布) 확대에 도전하자”고 말했다.
남대구행복문화회관은 지상 4층의 철근 콘크리트 건물이다.
화강석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외관디자인과 함께 두 개의 권(대명·중남권)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내부 설계로 만들었다.
또 인근에는 ‘앞산카페거리’가 조성되어 있고, 지하철역(현충로역)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뛰어나 광포 확대의 토대가 될 것이다.
대구에 또 하나의 광포 발신지인 남대구행복문화회관이 지난 12일 개관했다. 위용을 자랑하는 남대구행복문화회관 앞뜰에 모인 대명권과 중남권 회원들은 지역사회에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명을 완수할 것을 다짐했다.
개관식에는 김인수 이사장을 비롯한 본부 대표간부와 대구제4방면 간부, 대명·중남권 회원이 참석해 새로운 광포 법성의 탄생을 축하했다.
대구제4방면 남자부가 학회가 ‘태양의 노래’를 지휘했고, 목련합창단이 ‘어머니’ ‘맹세한 청년이여’ ‘아름다운 나라’를 합창해 개관식을 축하했다.
김승규 건설국장은 대구제4방면 회원과 건설 관계자 등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건설 현황을 보고했다.
김진우 대구제4방면장은 “‘해돋이 사자왕 패밀리 총회’를 앞두고 회순 준비를 하고 있는 소년소녀부원들이 새로운 광포의 법성을 쓴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 오른다. 오늘을 마디로 4부 이체동심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교류의 장, 희망의 꽃이 피는 복운의 전당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김경희 부인부장은 “7월은 스승과 제자의 승리가 새겨진 의미 깊은 달이다. 또한 하반기를 출발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대구제4방면 회원 모두 1인 10명 회우 활동, 1명 포교를 도전해 환희와 공덕이 넘치는 학회로 만들자”고 말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이케다(池田) SGI 회장의 축하 전언을 소개한 뒤 힘든 환경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광포 확대에 매진한 대구제4방면 광포 노고자를 진심을 담아 격려했다.
또 일가화락(一家和樂)의 중요성에 대해 “학회의 영원한 지침인 일가화락은 자녀에게 올바른 신심을 계승하는 것이다. 입회하지 않은 가족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기원으로 최고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활동방향에 대해 언급하며 “법화경전이야말로 불법(佛法)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보여주는 전시다. 그동안 만남을 가졌던 회우에게 신심을 전하는 계기로 만들어 광포(廣布) 확대에 도전하자”고 말했다.
김기수(kimks@) | 화광신문 : 16/07/22 1173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