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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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아리랑고적대·푸른빛합창단·빅토리아윈드오케스트라 입졸식
관리자
2016-07-11
5,664
심금을 울리는 묘음보살! 미래광포의 주인공으로 우뚝
한국SGI 女문화부(담당 최명희)가 지난달 25일 이케다기념강당 지용홀에서 입졸식을 했다.
이날 문화 광포의 사명을 완수하고 뜻깊은 졸업을 맞이한 푸른빛합창단, 빅토리아윈드오케스트라(이하 빅토리아), 아리랑고적대 졸업 단원·담당과 우주의 하모니를 생명에 전하는 묘음보살의 사명을 부여받은 신입 단원·담당은 많은 축하 속에 새로운 사명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또 신심의 불꽃과 용기의 불꽃, 환희의 불꽃을 불태우는 생명의 명연주자로서의 사명을 완수해 갈 것을 깊이 다짐했다.
지난달 25일 열린 女문화부 입졸식에서 ‘문화의 꽃’ ‘행복의 꽃’을 넓히는 아리랑고적대가 스테이지마칭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최명희 담당은 “여자 음악대 결성 60주년의 가절인 올해, ‘묘음보살의 장엄한 음악은 신앙의 환희에서 나오는 것이다’라는 스승의 지침을 잊지 않고 신심의 환희와 확신을 전하는 문화부로 성장하자”고 인사했다.
이어 이혜정 빅토리아 17기 신입단원은 문화부로 단련 받는 동안 신·행·학에 철저히 도전해 확신 있는 신심의 토대를 구축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또 문현수 아리랑고적대 21기 단원은 포기가 빨랐던 자신이 무엇이든 지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으로 변하며 친구와 학교 선생님에게 인정받는 체험을, 노태민 푸른빛합창단 23기 단원은 ‘부산국제합창제’ 출전을 앞두고 병행 승리에 도전하며 원하던 대학원에 합격한 체험을 전했다.
여상락 명예이사장은 “올해는 고적대 결성 60주년. 고적대 출신 리더는 모두 모범적인 존재입니다. 오늘도 도전하는 행진을! 제목을 낭랑하게 불러 자타 함께 부처의 생명을 나타내며 시원시원한 눈동자로 반짝이는 얼굴로 커다란 환희의 묘음을 사회에 넓히기 바랍니다”는 이케다 SGI 회장 스피치를 전했다. 이어 벗을 고무하고 마음에 용기를 보내는 문화부가 바로 새로운 시대의 기수임을 강조, “문화부로서의 사명에 더욱 긍지를 가지고 한 사람도 빠짐없이 미래광포의 주인공으로 성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졸업과 입단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가족과 지인들은 마음을 울리는 女문화부의 멋진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성을 보냈다.
이날 문화 광포의 사명을 완수하고 뜻깊은 졸업을 맞이한 푸른빛합창단, 빅토리아윈드오케스트라(이하 빅토리아), 아리랑고적대 졸업 단원·담당과 우주의 하모니를 생명에 전하는 묘음보살의 사명을 부여받은 신입 단원·담당은 많은 축하 속에 새로운 사명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또 신심의 불꽃과 용기의 불꽃, 환희의 불꽃을 불태우는 생명의 명연주자로서의 사명을 완수해 갈 것을 깊이 다짐했다.
지난달 25일 열린 女문화부 입졸식에서 ‘문화의 꽃’ ‘행복의 꽃’을 넓히는 아리랑고적대가 스테이지마칭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최명희 담당은 “여자 음악대 결성 60주년의 가절인 올해, ‘묘음보살의 장엄한 음악은 신앙의 환희에서 나오는 것이다’라는 스승의 지침을 잊지 않고 신심의 환희와 확신을 전하는 문화부로 성장하자”고 인사했다.
이어 이혜정 빅토리아 17기 신입단원은 문화부로 단련 받는 동안 신·행·학에 철저히 도전해 확신 있는 신심의 토대를 구축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또 문현수 아리랑고적대 21기 단원은 포기가 빨랐던 자신이 무엇이든 지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으로 변하며 친구와 학교 선생님에게 인정받는 체험을, 노태민 푸른빛합창단 23기 단원은 ‘부산국제합창제’ 출전을 앞두고 병행 승리에 도전하며 원하던 대학원에 합격한 체험을 전했다.
여상락 명예이사장은 “올해는 고적대 결성 60주년. 고적대 출신 리더는 모두 모범적인 존재입니다. 오늘도 도전하는 행진을! 제목을 낭랑하게 불러 자타 함께 부처의 생명을 나타내며 시원시원한 눈동자로 반짝이는 얼굴로 커다란 환희의 묘음을 사회에 넓히기 바랍니다”는 이케다 SGI 회장 스피치를 전했다. 이어 벗을 고무하고 마음에 용기를 보내는 문화부가 바로 새로운 시대의 기수임을 강조, “문화부로서의 사명에 더욱 긍지를 가지고 한 사람도 빠짐없이 미래광포의 주인공으로 성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졸업과 입단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가족과 지인들은 마음을 울리는 女문화부의 멋진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성을 보냈다.
전다혜(dhjeon@) | 화광신문 : 16/07/08 1171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