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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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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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 이케다 SGI 회장 부부 특별현창
관리자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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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 사상으로 펼친 평화공헌 상찬
“이케다(池田) SGI 회장은 평생 세계평화를 위해 진력하신 큰 인물입니다.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깊은 마음은 오직 전 세계의 민중을 향해 있기에 진정한 국적은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SGI 회장의 평화 사상과 위대한 행동은 국적을 떠나 전 세계 사람들이 본받고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임광원 경상북도 울진군수)
경북 울진군이 인간존엄 사상을 실천하고 세계 평화에 이바지한 위업을 기려 이케다 SGI 회장 부부를 특별현창했다. 지난 14일 울진군 엑스포공원 3D 입체영상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임광원 울진군수(앞줄 왼쪽 다섯째)가 참석했으며 김인수 이사장을 비롯한 한국SGI 대표 간부, 포항방면 대표 간부 등 400여 명이 함께해 축하하고 기념촬영했다.
SGI 회장 부부 특별현창
‘생태문화 관광도시’를 모토로 힘차게 도약하는 경북 울진군이 인간존엄 사상을 실천하고 세계 평화에 이바지한 위업을 기려 이케다 SGI 회장 부부를 특별현창했다.
특별현창 수여식은 지난 14일 울진군 엑스포공원 3D 입체영상관에서 있었다. 이 자리에는 임광원 울진군수가 참석했으며, 김인수 이사장을 비롯한 한국SGI 대표 간부, 포항방면 대표 간부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임 군수가 SGI 회장을 대리한 김인수 이사장과 김경희 부인부장에게 특별현창패를 전달하자 참석자들이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성악가를 꿈꾸는 포항방면 女미래부 이아진(포항예술고3) 양이 ‘울진군민가’ ‘신아리랑’을 독창해 특별현창을 축하했다.
SGI 회장도 “최대로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십시오.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거듭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십시오.(중략) 이번 수여를 계기로 한일우호를 위해 더욱 진력해 가겠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내왔다.
임 군수는 “생명존중이라는 인류 최고의 가치를 근본으로 평생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하시고, 우리 군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주신 이케다 SGI 회장 내외분께 특별현창패를 드리게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임 군수는 평소 올바른 한일역사관 정립으로 한일우호 증진에 노력한 SGI 회장에게 찬사를 보내며 “한국을 문화대은의 나라, 형님의 나라, 스승의 나라로 생각하시고 고대부터 일본에 문화를 전해준 한국에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역사관을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다”고 말했다. 또 특별현창을 계기로 SGI 회장의 인간주의, 평화주의 사상을 군정에 접목시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정의로운 군정활동을 펼쳐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인수 이사장은 군민과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한국의 ‘생태문화 관광도시’로 발전하는 울진군에서 수여한 특별현창에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다. 또 타인과 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 온 포항방면 회원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소중히 하며 평화의 연대를 넓히자고 당부했다.
특별현창패에는 “귀하께서는 생명존중이라는 인류 최고의 가치를 근본으로 한반도 평화와 한일우호에 크게 공헌해 오셨으며, 특히 우리 군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군정발전에 기여하였으므로 그 뜻을 기리고자 울진군민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적혀 있다.
경북 울진군이 인간존엄 사상을 실천하고 세계 평화에 이바지한 위업을 기려 이케다 SGI 회장 부부를 특별현창했다. 지난 14일 울진군 엑스포공원 3D 입체영상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임광원 울진군수(앞줄 왼쪽 다섯째)가 참석했으며 김인수 이사장을 비롯한 한국SGI 대표 간부, 포항방면 대표 간부 등 400여 명이 함께해 축하하고 기념촬영했다.
SGI 회장 부부 특별현창
‘생태문화 관광도시’를 모토로 힘차게 도약하는 경북 울진군이 인간존엄 사상을 실천하고 세계 평화에 이바지한 위업을 기려 이케다 SGI 회장 부부를 특별현창했다.
특별현창 수여식은 지난 14일 울진군 엑스포공원 3D 입체영상관에서 있었다. 이 자리에는 임광원 울진군수가 참석했으며, 김인수 이사장을 비롯한 한국SGI 대표 간부, 포항방면 대표 간부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임 군수가 SGI 회장을 대리한 김인수 이사장과 김경희 부인부장에게 특별현창패를 전달하자 참석자들이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성악가를 꿈꾸는 포항방면 女미래부 이아진(포항예술고3) 양이 ‘울진군민가’ ‘신아리랑’을 독창해 특별현창을 축하했다.
SGI 회장도 “최대로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십시오.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거듭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십시오.(중략) 이번 수여를 계기로 한일우호를 위해 더욱 진력해 가겠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내왔다.
임 군수는 “생명존중이라는 인류 최고의 가치를 근본으로 평생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하시고, 우리 군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주신 이케다 SGI 회장 내외분께 특별현창패를 드리게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임 군수는 평소 올바른 한일역사관 정립으로 한일우호 증진에 노력한 SGI 회장에게 찬사를 보내며 “한국을 문화대은의 나라, 형님의 나라, 스승의 나라로 생각하시고 고대부터 일본에 문화를 전해준 한국에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역사관을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다”고 말했다. 또 특별현창을 계기로 SGI 회장의 인간주의, 평화주의 사상을 군정에 접목시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정의로운 군정활동을 펼쳐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인수 이사장은 군민과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한국의 ‘생태문화 관광도시’로 발전하는 울진군에서 수여한 특별현창에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다. 또 타인과 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 온 포항방면 회원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소중히 하며 평화의 연대를 넓히자고 당부했다.
특별현창패에는 “귀하께서는 생명존중이라는 인류 최고의 가치를 근본으로 한반도 평화와 한일우호에 크게 공헌해 오셨으며, 특히 우리 군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군정발전에 기여하였으므로 그 뜻을 기리고자 울진군민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적혀 있다.
김기수(kimks@) | 화광신문 : 16/06/24 116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