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월간 ‘법련’ 7월호 발간
관리자
2016-06-28
5,729
월간 ‘법련’ 7월호가 발간됐다. 이달의 어서 <기도초>는 니치렌 대성인이 1272년 사도에서 써서 사이렌보에게 주셨다고 하는데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
대성인은 이 어서에서 당시 여러 종파의 기원과 법화경에 따른 기원을 비교해 “단 법화경으로써 기원하는 기도는 반드시 기도로 되느니라.”(어서 1344쪽) 하고 말씀하시고 ‘법화경의 기원이 절실한 기원’이라고 결론을 내리셨다.
기획특집에는 ‘주고쿠광포의 새로운 조류가 되어라’ ‘시코쿠낙토건설의 혁명아가 되어라’가 실렸다. 이케다 SGI 회장은 “당신의 행복에서 지역과 사회의 번영이 시작됩니다”라고 광포의 용자들을 계속 격려했다.
교학강의 ‘세계를 비추는 태양의 불법’ 제12회는 <창가학회 영원한 5지침> 중 ‘절대승리의 신심’이다. 이케다 SGI 회장은 “은사가 의탁하신, 니치렌 대성인의 유명인 세계광선유포의 대투쟁은 민중을 행복으로 이끄는 숭고한 투쟁입니다. 부처와 마의 군세가 벌이는 치열한 공방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질 수 없습니다”라고 지도했다.
대성인은 이 어서에서 당시 여러 종파의 기원과 법화경에 따른 기원을 비교해 “단 법화경으로써 기원하는 기도는 반드시 기도로 되느니라.”(어서 1344쪽) 하고 말씀하시고 ‘법화경의 기원이 절실한 기원’이라고 결론을 내리셨다.
기획특집에는 ‘주고쿠광포의 새로운 조류가 되어라’ ‘시코쿠낙토건설의 혁명아가 되어라’가 실렸다. 이케다 SGI 회장은 “당신의 행복에서 지역과 사회의 번영이 시작됩니다”라고 광포의 용자들을 계속 격려했다.
교학강의 ‘세계를 비추는 태양의 불법’ 제12회는 <창가학회 영원한 5지침> 중 ‘절대승리의 신심’이다. 이케다 SGI 회장은 “은사가 의탁하신, 니치렌 대성인의 유명인 세계광선유포의 대투쟁은 민중을 행복으로 이끄는 숭고한 투쟁입니다. 부처와 마의 군세가 벌이는 치열한 공방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질 수 없습니다”라고 지도했다.
박은서(espark@) | 화광신문 : 16/06/24 116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