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성권(권장 김규동)은 지난달 26일 (사)무궁화복지월드 후원으로 울산시 북구(구청장 박천동, 사진 왼쪽 다섯째)에 쌀을 전달했다.

박천동 구청장은 “한국SGI의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규동 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용산권(권장 양명준)과 (사)무궁화복지월드는 지난달 18일 용산구청(구청장 성장현, 사진 왼쪽 셋째)을 방문해 바자를 열어 마련한 성금을 중·고등학생 14명에게 전달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공부의 뜻이 있는데 시기를 놓쳐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장학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며, “장차 대한민국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이기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용인권(권장 박순증)은 지난달 17일 용인시 죽전동에 위치한 현암고등학교(교장 선종섭, 사진 왼쪽 일곱째)를 찾아가 도서 250권을 기증했다.

선종섭 교장은 “아이들이 양서를 읽고 훌륭하게 성장할 것이다. 앞으로 한국SGI에서 추진하는 전시활동에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도권(권장 김혁)과 (사)무궁화복지월드는 지난달 12일 부산시 영도구(구청장 어윤태, 사진 왼쪽 넷째)에 성금을 기탁했다.

어윤태 구청장은 “매년 어려운 학생을 위해 힘써주는 한국SGI의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 구청에서 운영하는 행복영도장학회에서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는 학비로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하며, “지역 복지기관 무료급식 활동 및 해수천 환경미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영동권(권장 허진석)과 (사)무궁화복지월드가 지난달 9일 강릉시 구정초등학교(교장 차장환)를 찾아가 도서 330권을 기증했다.

차장환 교장은 “학교의 특색교육인 ‘책읽기운동’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부탁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허진석 권장은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어린이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경산권(권장 박희복)은 지난달 3일 경산시(시장 최영조, 사진 왼쪽 셋째)에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 후원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이타의 마음을 배우고 실천하자는 취지로 바자를 실시해 마련했다.

최영조 시장은 “제도나 법의 한계를 뛰어넘어 실질적인 한 사람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한국SGI의 활동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박희복 권장은 “벽을 허물고 훌륭한 이웃과 시민으로서 지역사회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