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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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 회장, ‘톱클래스’ ‘마이더스’ 5월호에 칼럼 게재
관리자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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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SGI 회장의 연재 칼럼 ‘미래를 위한 제언’이 톱클래스(조선뉴스프레스) 5월호에 게재됐다. 사회, 조직 발전에 큰 열쇠가 되는 ‘여성의 지혜와 힘’. 여성의 다채로운 영지(英智)와 감성을 결집해 새로운 창조력을 끄집어냄으로써 사회는 풍요롭게 발전한다. 그 예로 환경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의식과 기업·정부의 운용방법에 변화를 일으킨 사회운동가 헤이젤 핸더슨 박사의 일화를 소개했다.
SGI 회장의 ‘지구는 아름답다’ 28번째 글이 마이더스(연합뉴스 동북아센터) 5월호에 실렸다.
SGI 회장은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버금가는 ‘여덟 번째 기적’이라 불리는 페루의 유적지 ‘마추픽추’로 발걸음을 옮겼다. 평화를 사랑하며 찬란한 문화를 이룩한 잉카제국. 힘에만 의존한 침략자의 눈에는 ‘황금제국’의 재보만 보이고 ‘황금의 마음’은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이어 한 사람의 마음을 소중히 하며 벗의 행복을 위해 온갖 핍박과 조롱을 이겨내고 평화의 연대를 이뤄낸 페루SGI 벗을 언급하며, “안데스산맥과 같이 듬직하고 깊은 크나큰 인간이 되어라!”라고 외친다.
‘세계평화 페루문화제’에 참석한 SGI 회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고하는 청년의 땀을 바라보며 “잉카에서는 ‘황금’을 ‘태양의 땀’이라고 불렀다. 오, 태양의 불법을 받드는 태양의 아이들이 흘리는 청춘의 땀이여! 그것이 바로 황금이다”라며, 마음의 빛이 가득 넘치는 청년에게 상찬의 목소리를 보냈다.
SGI 회장의 ‘지구는 아름답다’ 28번째 글이 마이더스(연합뉴스 동북아센터) 5월호에 실렸다.
SGI 회장은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버금가는 ‘여덟 번째 기적’이라 불리는 페루의 유적지 ‘마추픽추’로 발걸음을 옮겼다. 평화를 사랑하며 찬란한 문화를 이룩한 잉카제국. 힘에만 의존한 침략자의 눈에는 ‘황금제국’의 재보만 보이고 ‘황금의 마음’은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이어 한 사람의 마음을 소중히 하며 벗의 행복을 위해 온갖 핍박과 조롱을 이겨내고 평화의 연대를 이뤄낸 페루SGI 벗을 언급하며, “안데스산맥과 같이 듬직하고 깊은 크나큰 인간이 되어라!”라고 외친다.
‘세계평화 페루문화제’에 참석한 SGI 회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고하는 청년의 땀을 바라보며 “잉카에서는 ‘황금’을 ‘태양의 땀’이라고 불렀다. 오, 태양의 불법을 받드는 태양의 아이들이 흘리는 청춘의 땀이여! 그것이 바로 황금이다”라며, 마음의 빛이 가득 넘치는 청년에게 상찬의 목소리를 보냈다.
김대현(kimdh@) | 화광신문 : 16/05/13 1163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