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예비학부모·교육관계자 초대 ‘행복유치원 방문의 날’
관리자
2016-05-09
5,375
아이들의 꿈과 행복을 펼치는 행복유치원(원장 이다겸)이 지난달 30일 ‘행복유치원 방문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예비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방문객들은 유치원 곳곳을 다니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아도 안전한 시설과 눈높이에 맞는 세심한 배려에 감탄했다.
행복유치원이 지난달 22일 경정공원으로 봄 소풍을 다녀왔다. 원아들은 봄 기운을 물씬 느끼며, 행복한 한 때를 보냈다.
지난달 30일 행복유치원이 ‘행복유치원 방문의 날’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유치원 곳곳을 살펴보며, 아이들을 위한 환경에 감탄했다.
김봉원(동작구 흑석동) 씨는 “유치원을 돌아보니, 생각했던 그 이상의 감동이었다. 창립자의 마음이 곳곳에 녹아있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겠다”고, 이지은(서초구 우면동) 씨는 “친환경적인 교구, 책상, 블록, 화장실, 놀이터 등 아이들의 손길이 닿는 모든 곳에 따뜻한 배려가 담겨있다. 눈앞에서 직접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방문 소감을 전했다.
한편, 행복유치원은 지난달 22일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미사리 경정공원으로 봄 소풍을 다녀왔다. 이날 원아들은 비눗방울 놀이, 보물찾기, 술래잡기 등 드넓은 들판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며 잊지 못할 추억을 새겼다.
행복유치원이 지난달 22일 경정공원으로 봄 소풍을 다녀왔다. 원아들은 봄 기운을 물씬 느끼며, 행복한 한 때를 보냈다.
지난달 30일 행복유치원이 ‘행복유치원 방문의 날’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유치원 곳곳을 살펴보며, 아이들을 위한 환경에 감탄했다.
김봉원(동작구 흑석동) 씨는 “유치원을 돌아보니, 생각했던 그 이상의 감동이었다. 창립자의 마음이 곳곳에 녹아있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겠다”고, 이지은(서초구 우면동) 씨는 “친환경적인 교구, 책상, 블록, 화장실, 놀이터 등 아이들의 손길이 닿는 모든 곳에 따뜻한 배려가 담겨있다. 눈앞에서 직접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방문 소감을 전했다.
한편, 행복유치원은 지난달 22일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미사리 경정공원으로 봄 소풍을 다녀왔다. 이날 원아들은 비눗방울 놀이, 보물찾기, 술래잡기 등 드넓은 들판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며 잊지 못할 추억을 새겼다.
박은서(espark@) | 화광신문 : 16/05/06 116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