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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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SGI 봄호 발간
관리자
2016-04-18
5,130
그래픽SGI 봄호(제47호)가 발간됐다. 이번 봄호는 ‘행복의 심포니’ 특집으로 ‘SGI가 희망의 노랫소리와 함께’라는 주제를 담았다.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의 힘을 믿어온 이케다 SGI 회장은 “여러분이 조금이나마 기뻐한다면 나는 무엇이라도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용장(勇壯)하게 학회가를 지휘하고, 때로는 피아노를 연주하며 “벗이여 지지 마라, 명랑하게 전진하라” “앞으로! 행복의 대도(大道)를 끝까지 걸어라!”라고 혼신의 격려를 보냈다.
음악은 SGI 회장의 마음을 타고 국경과 시간을 초월하여 세계로 넓혀졌다. SGI 회장이 창립한 민주음악협회(민음)는 100개가 넘는 나라와 지역에 우정과 신뢰의 음색을 넓혔다. 이탈리아, 일본, 브라질, 싱가포르, 대만, 미국, 한국 등 음악과 함께 환희차게 전진하고 있는 SGI 멤버들의 화보와 더불어 SGI 회장의 글을 게재했다. 그리고 전 세계의 음악, 예술가 및 단체와 교류하며 평화, 문화의 중심적 활동을 하는 민주음악협회에 대한 내용을 실었다.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의 힘을 믿어온 이케다 SGI 회장은 “여러분이 조금이나마 기뻐한다면 나는 무엇이라도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용장(勇壯)하게 학회가를 지휘하고, 때로는 피아노를 연주하며 “벗이여 지지 마라, 명랑하게 전진하라” “앞으로! 행복의 대도(大道)를 끝까지 걸어라!”라고 혼신의 격려를 보냈다.
음악은 SGI 회장의 마음을 타고 국경과 시간을 초월하여 세계로 넓혀졌다. SGI 회장이 창립한 민주음악협회(민음)는 100개가 넘는 나라와 지역에 우정과 신뢰의 음색을 넓혔다. 이탈리아, 일본, 브라질, 싱가포르, 대만, 미국, 한국 등 음악과 함께 환희차게 전진하고 있는 SGI 멤버들의 화보와 더불어 SGI 회장의 글을 게재했다. 그리고 전 세계의 음악, 예술가 및 단체와 교류하며 평화, 문화의 중심적 활동을 하는 민주음악협회에 대한 내용을 실었다.
박은서(espark@) | 화광신문 : 16/04/15 115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