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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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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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클래스·마이더스 4월호, 이케다 SGI 회장 칼럼 게재
관리자
2016-04-07
5,005
이케다 SGI 회장의 연재 칼럼 ‘미래를 위한 제언’이 톱클래스(조선뉴스프레스) 4월호에 게재됐다.
1959년에 채택된 ‘남극조약’에 의거해 남극이 비핵지대가 된 이래 라틴아메리카를 비롯한 카리브해 지역, 남태평양, 동아시아, 아프리카 등 현재 비핵지대에 속하는 나라는 100개국이 넘는다. 이케다 SGI 회장은 “‘핵무기의 비합법화’를 인류 공동규범으로 하는 흐름을 확고히 하고 최종적으로 ‘핵무기 금지 조약’을 향한 길을 열어 나아가야 한다”고 말하며 유엔이 중심이 되어 북극의 군사 이용 금지와 비핵화를 확정하는 ‘북극비핵지대조약’을 제정할 것을 호소했다.
또 SGI 회장의 ‘지구는 아름답다’ 27번째 글이 마이더스(연합뉴스 동북아센터) 4월호에 실렸다.
SGI 회장은 중국과 소련이 격심하게 대립하고 있을 때, 양국의 우호를 위해 중국과 소련을 방문했다.
SGI 회장은 중국을 방문했을 당시, 배를 타고 구이린강을 건넜다. 배 안에서 펼쳐지는 양국간 불신의 대화와는 반대로 아름답고 장대하게 펼쳐지는 구이린천봉의 정경을 바라보며 “역사의 흐름도 눈앞의 광경만 봐서는 알 수 없다. (중략) 때의 흐름도, 어느 누구도 이 흐름을 멈추게 할 수 없다. 강은 인류가 하나가 되는 바다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SGI 회장 말대로 당시 10년도 채 지나지 않아 중국과 소련의 대립은 끝난다.
SGI 회장은 강변에서 한가로운 농촌 풍경을 바라보며 “역사의 흐름은 모든 것을 바꾸는 것처럼 보인다. 바뀌지 않는 것은 내일을 믿고 사는 서민의 늠름함이다”고 말하며, 더없이 소중한 지금을 열심히 뛰는 민중을 생각하며 벗에게 행복이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카메라 셔터를 누른다.
1959년에 채택된 ‘남극조약’에 의거해 남극이 비핵지대가 된 이래 라틴아메리카를 비롯한 카리브해 지역, 남태평양, 동아시아, 아프리카 등 현재 비핵지대에 속하는 나라는 100개국이 넘는다. 이케다 SGI 회장은 “‘핵무기의 비합법화’를 인류 공동규범으로 하는 흐름을 확고히 하고 최종적으로 ‘핵무기 금지 조약’을 향한 길을 열어 나아가야 한다”고 말하며 유엔이 중심이 되어 북극의 군사 이용 금지와 비핵화를 확정하는 ‘북극비핵지대조약’을 제정할 것을 호소했다.
또 SGI 회장의 ‘지구는 아름답다’ 27번째 글이 마이더스(연합뉴스 동북아센터) 4월호에 실렸다.
SGI 회장은 중국과 소련이 격심하게 대립하고 있을 때, 양국의 우호를 위해 중국과 소련을 방문했다.
SGI 회장은 중국을 방문했을 당시, 배를 타고 구이린강을 건넜다. 배 안에서 펼쳐지는 양국간 불신의 대화와는 반대로 아름답고 장대하게 펼쳐지는 구이린천봉의 정경을 바라보며 “역사의 흐름도 눈앞의 광경만 봐서는 알 수 없다. (중략) 때의 흐름도, 어느 누구도 이 흐름을 멈추게 할 수 없다. 강은 인류가 하나가 되는 바다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SGI 회장 말대로 당시 10년도 채 지나지 않아 중국과 소련의 대립은 끝난다.
SGI 회장은 강변에서 한가로운 농촌 풍경을 바라보며 “역사의 흐름은 모든 것을 바꾸는 것처럼 보인다. 바뀌지 않는 것은 내일을 믿고 사는 서민의 늠름함이다”고 말하며, 더없이 소중한 지금을 열심히 뛰는 민중을 생각하며 벗에게 행복이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카메라 셔터를 누른다.
김대현(kimdh@) | 화광신문 : 16/04/01 115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