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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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법련’ 4월호 발간
관리자
2016-03-30
5,816
월간 ‘법련’ 4월호가 발간됐다.
이달의 어서 <일생성불초>는 니치렌 대성인이 1255년에 쓰시어 도키 조닌에게 전하셨다. 제목의 ‘일생성불’은 범부가 일생 동안에 성불한다는 뜻이다.
이 어서에서는 일생성불의 요체인 ‘창제행’의 뜻을 법리와 실천으로 밝히셨다. 니치렌 대성인은 남묘호렌게쿄의 제목을 부르는 것이 최고 깨달음의 경지를 얻는 직도(直道)라고 말씀하셨다.
교학강의 ‘세계를 비추는 태양의 불법’ 제10회는 <창가학회 영원한 5지침> 중 두 번째 ‘행복을 획득하는 신심’이다. 삼세(三世)에 무너지지 않는 참된 행복경애를 자타 함께 가슴속에 쌓아 올리는 일이 창가학회 신심의 실천임을 배울 수 있다.
이케다 SGI 회장은 1월 26일 제41회 ‘SGI의 날’을 맞아 ‘만인 존엄이 평화를 향한 위대한 길’이라는 제목으로 제언을 발표했다. 제언에서는 먼저 유엔이 지난해 9월에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의 기조를 이루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이라는 약속을 언급하고 불법의 존엄관과 일맥상통한다고 강조했다.
이달의 어서 <일생성불초>는 니치렌 대성인이 1255년에 쓰시어 도키 조닌에게 전하셨다. 제목의 ‘일생성불’은 범부가 일생 동안에 성불한다는 뜻이다.
이 어서에서는 일생성불의 요체인 ‘창제행’의 뜻을 법리와 실천으로 밝히셨다. 니치렌 대성인은 남묘호렌게쿄의 제목을 부르는 것이 최고 깨달음의 경지를 얻는 직도(直道)라고 말씀하셨다.
교학강의 ‘세계를 비추는 태양의 불법’ 제10회는 <창가학회 영원한 5지침> 중 두 번째 ‘행복을 획득하는 신심’이다. 삼세(三世)에 무너지지 않는 참된 행복경애를 자타 함께 가슴속에 쌓아 올리는 일이 창가학회 신심의 실천임을 배울 수 있다.
이케다 SGI 회장은 1월 26일 제41회 ‘SGI의 날’을 맞아 ‘만인 존엄이 평화를 향한 위대한 길’이라는 제목으로 제언을 발표했다. 제언에서는 먼저 유엔이 지난해 9월에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의 기조를 이루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이라는 약속을 언급하고 불법의 존엄관과 일맥상통한다고 강조했다.
박은서(espark@) | 화광신문 : 16/03/25 115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