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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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톱클래스’ ‘마이더스’ 3월호, 이케다 SGI 회장 칼럼 게재
관리자
2016-03-21
4,967
이케다 SGI 회장의 연재 칼럼 ‘미래를 위한 제언’이 톱클래스(조선뉴스프레스) 3월호에 게재됐다.
지난해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PCC)이 발표한 제4차 평가보고서에서 ‘21세기 말에 북극의 얼음이 소멸할 가능성이 있다’는 예상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SGI 회장은 “해빙 소멸로 인해 북극을 군사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면 지구온난화가 초래한 영향은 더욱 비극적인 방향으로 확대한다. 이런 불이익의 연쇄반응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먼저 해야 할 것이 ‘북극을 비핵지대로 만드는 것’이며, SGI도 그 취지에 찬동하고 지원을 표명하고자 한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또 SGI 회장의 ‘지구는 아름답다’ 26번째 글이 마이더스(연합뉴스 동북아센터) 3월호에 실렸다. SGI 회장은 ‘고원의 여왕도시’라 불리는 덴버에서 붉은 다람쥐의 행동을 관찰하며, 자연과 생명 그리고 인간의 관계에 대해 통찰한다.
자신만을 생각하는 편협한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살아 있는 모든 것의 행복을 위해 서로 자애를 베푸는 유대를 넓혀야 한다고 호소한다.
지난해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PCC)이 발표한 제4차 평가보고서에서 ‘21세기 말에 북극의 얼음이 소멸할 가능성이 있다’는 예상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SGI 회장은 “해빙 소멸로 인해 북극을 군사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면 지구온난화가 초래한 영향은 더욱 비극적인 방향으로 확대한다. 이런 불이익의 연쇄반응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먼저 해야 할 것이 ‘북극을 비핵지대로 만드는 것’이며, SGI도 그 취지에 찬동하고 지원을 표명하고자 한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또 SGI 회장의 ‘지구는 아름답다’ 26번째 글이 마이더스(연합뉴스 동북아센터) 3월호에 실렸다. SGI 회장은 ‘고원의 여왕도시’라 불리는 덴버에서 붉은 다람쥐의 행동을 관찰하며, 자연과 생명 그리고 인간의 관계에 대해 통찰한다.
자신만을 생각하는 편협한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살아 있는 모든 것의 행복을 위해 서로 자애를 베푸는 유대를 넓혀야 한다고 호소한다.
김대현(kimdh@) | 화광신문 : 16/03/18 115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