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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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충주희망문화회관 개관식
관리자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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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게 ‘희망’ 전하는 평화의 전당 탄생
천혜의 관광자원과 중원문화의 숨결이 잠재돼 있는 충주시에 희망의 봄볕을 확대할 또 하나의 광포 법성이 탄생했다.
한국SGI 충주희망문화회관(충주시 국원대로 67)이 지난달 28일 개관해 희망의 성, 평화의 전당으로서 평화롭고 조화로운 지역사회 구축에 공헌하기 위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개관식은 충남·충북·대전방면 부인부 ‘백합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환희 차게 시작됐다. 이 자리에는 이종배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진규 충청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장병집 국립교통대학교 前총장, 양승모 충주시의회 前의장 등 외부 인사와 김인수 이사장, 김은란 부인부장, 충북방면 대표간부, 중원권 회원이 함께했다.
한국SGI 충주희망문화회관이 개관했다. 지난달 28일 열린 개관식에는 이종배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진규 충청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아래 사진 왼쪽 열째), 장병집 국립교통대학교 前총장(왼쪽 아홉째), 양승모 충주시의회 前의장(왼쪽 열한째) 등 여러 외부인사와 김인수 이사장, 김은란 부인부장 그리고 충북방면 대표간부와 중원권 회원이 함께했다.
중원권 4부는 개관식을 사제원점의 날로 새겨 ‘어본존 절대 확신의 신심’ ‘사이 좋은 이체동심 단결의 신심’ ‘사제불이의 신심’을 착실히 행동으로 옮겨 지역의 새로운 광포 확대를 열 것을 다짐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중원문화의 숨결이 전해지는 유서 깊은 충주에서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마음껏 문화를 교류하고 대화하며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충주희망문화회관의 개관이 무척 기쁘다”며 “오늘의 기쁘고 영광스러운 개관이 있기까지 회원 여러분께서 사회와 타인을 위해 헌신적인 사회 공헌을 해오셨기에 오늘의 개관식이 더욱 빛났다. 오늘을 새로운 출발로 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고하며 솔선수범의 시민상을 더욱 확대해가자”라고 당부했다.
중원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자리한 내빈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그동안 한국SGI 여러분이 지역에서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충주를 따뜻한 지역으로 만들어 줘서 감사하다. 대한민국의 중심 고을 충주에서 열린 오늘의 개관식을 마디로 중원권 회원들의 활약이 한국SGI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병집 국립교통대학교 前총장은 “한사람 한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가 번영과 세계 평화실현에 기여하고자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SGI는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 가장 가치 있는 활동을 하고 있기에 존경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며, “이케다 SGI 회장의 가르침을 지구촌 모두가 실천할 수만 있다면 바로 그 세상이 극락세계다. 모쪼록 SGI가 무한히 발전해서 온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길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이진규 충청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시종 도지사는 “충주희망문화회관 개관을 통해 문화의 향기로 이웃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한국SGI의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앞으로 한국SGI 회원들이 더욱 돈독해져 창가의 새로운 역사를 여는 세계광포의 중심 거점으로 크게 비상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한국SGI 충주희망문화회관(충주시 국원대로 67)이 지난달 28일 개관해 희망의 성, 평화의 전당으로서 평화롭고 조화로운 지역사회 구축에 공헌하기 위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개관식은 충남·충북·대전방면 부인부 ‘백합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환희 차게 시작됐다. 이 자리에는 이종배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진규 충청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장병집 국립교통대학교 前총장, 양승모 충주시의회 前의장 등 외부 인사와 김인수 이사장, 김은란 부인부장, 충북방면 대표간부, 중원권 회원이 함께했다.
한국SGI 충주희망문화회관이 개관했다. 지난달 28일 열린 개관식에는 이종배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진규 충청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아래 사진 왼쪽 열째), 장병집 국립교통대학교 前총장(왼쪽 아홉째), 양승모 충주시의회 前의장(왼쪽 열한째) 등 여러 외부인사와 김인수 이사장, 김은란 부인부장 그리고 충북방면 대표간부와 중원권 회원이 함께했다.
중원권 4부는 개관식을 사제원점의 날로 새겨 ‘어본존 절대 확신의 신심’ ‘사이 좋은 이체동심 단결의 신심’ ‘사제불이의 신심’을 착실히 행동으로 옮겨 지역의 새로운 광포 확대를 열 것을 다짐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중원문화의 숨결이 전해지는 유서 깊은 충주에서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마음껏 문화를 교류하고 대화하며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충주희망문화회관의 개관이 무척 기쁘다”며 “오늘의 기쁘고 영광스러운 개관이 있기까지 회원 여러분께서 사회와 타인을 위해 헌신적인 사회 공헌을 해오셨기에 오늘의 개관식이 더욱 빛났다. 오늘을 새로운 출발로 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고하며 솔선수범의 시민상을 더욱 확대해가자”라고 당부했다.
중원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자리한 내빈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그동안 한국SGI 여러분이 지역에서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충주를 따뜻한 지역으로 만들어 줘서 감사하다. 대한민국의 중심 고을 충주에서 열린 오늘의 개관식을 마디로 중원권 회원들의 활약이 한국SGI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병집 국립교통대학교 前총장은 “한사람 한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가 번영과 세계 평화실현에 기여하고자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SGI는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 가장 가치 있는 활동을 하고 있기에 존경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며, “이케다 SGI 회장의 가르침을 지구촌 모두가 실천할 수만 있다면 바로 그 세상이 극락세계다. 모쪼록 SGI가 무한히 발전해서 온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길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이진규 충청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시종 도지사는 “충주희망문화회관 개관을 통해 문화의 향기로 이웃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한국SGI의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앞으로 한국SGI 회원들이 더욱 돈독해져 창가의 새로운 역사를 여는 세계광포의 중심 거점으로 크게 비상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장선아(sajang@) | 화광신문 : 16/02/05 115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