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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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이케다 SGI 회장 부부 특별현창
관리자
2016-01-25
5,509
인간주의 바탕 한일우호 증진 공헌 기려
대한민국 디지털미디어 산업을 선도, 한류 열풍의 진원인 서울시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특별현창을 수여했다. 이는 인간주의 이념을 바탕으로 생명존중의 행동을 실천하고 한일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한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 대한 상찬이며, 이를 이웃사랑과 나눔으로 실천한 마포권(권장 박원재) 회원들의 활동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지난 12일 마포문화회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박홍섭 구청장을 비롯해 김인수 이사장, 여상락 명예이사장, 김은란 부인부장 등 한국SGI 대표간부와 마포권 회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홍섭 구청장이 이케다 SGI 회장 부부를 대리한 김인수 이사장과 김은란 부인부장에게 특별현창패를 전달했다.
서울시 마포구가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특별현창을 수여했다. 이는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생명존중의 행동을 실천, 한일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한 SGI 회장 부부에 대한 상찬이다. 지난 12일 마포문화회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박홍섭 구청장(앞줄 왼쪽 여섯째)을 비롯해 김인수 이사장(앞줄 왼쪽 일곱째) 등 한국SGI 대표간부와 마포권 회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케다 SGI 회장 부부 특별현창패
특별현창패에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와 한일우호에 다대한 공헌을 해오셨으며, 특히 마포구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셨기에 그 뜻을 높이 기리고자 마포구민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새겨져 있다.
SGI 회장은 “이번 수여식을 계기로 한일우호를 위해 더욱 진력해 가겠습니다”라는 전언으로 관계자와 마포권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박홍섭 구청장은 “세계평화 운동가이자 종교인으로서 국경을 초월해 모든 이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이케다 SGI 회장이야말로 이 시대의 귀감이라 생각한다”며 “마포구의 지역 발전을 위해 사회 공헌 활동은 물론이고, 한일 양국 간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노력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SGI 회원들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이 자리를 계기로 사회 공헌과 나눔의 문화가 사회 전반에 더욱 넓혀졌으면 한다. 지역 발전을 위해 마포권 회원들의 변함없는 봉사 활동을 잘 부탁한다”며 한국SGI 활동에 기대를 표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특별현창 수여가 있기까지 불우이웃돕기, 도서 기증, 국토대청결운동, 효사랑실천나눔행사 개최 등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온 회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앞으로도 좋은 구민과 좋은 이웃이 되어, 마포구의 발전을 위해 더 큰 힘을 내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마포구는 포구 문화가 발달해 선진문물을 받아들이는 서울의 관문이었다. 현재는 서울 도심의 업무중심지구로 발전, 월드컵공원과 홍대와 신촌 등 대학문화를 기반으로 ‘젊음의 거리’로 자리매김했다. 또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를 중심으로 미디어산업을 선도하며 세계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 12일 마포문화회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박홍섭 구청장을 비롯해 김인수 이사장, 여상락 명예이사장, 김은란 부인부장 등 한국SGI 대표간부와 마포권 회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홍섭 구청장이 이케다 SGI 회장 부부를 대리한 김인수 이사장과 김은란 부인부장에게 특별현창패를 전달했다.
서울시 마포구가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특별현창을 수여했다. 이는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생명존중의 행동을 실천, 한일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한 SGI 회장 부부에 대한 상찬이다. 지난 12일 마포문화회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박홍섭 구청장(앞줄 왼쪽 여섯째)을 비롯해 김인수 이사장(앞줄 왼쪽 일곱째) 등 한국SGI 대표간부와 마포권 회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케다 SGI 회장 부부 특별현창패
특별현창패에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와 한일우호에 다대한 공헌을 해오셨으며, 특히 마포구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셨기에 그 뜻을 높이 기리고자 마포구민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새겨져 있다.
SGI 회장은 “이번 수여식을 계기로 한일우호를 위해 더욱 진력해 가겠습니다”라는 전언으로 관계자와 마포권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박홍섭 구청장은 “세계평화 운동가이자 종교인으로서 국경을 초월해 모든 이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이케다 SGI 회장이야말로 이 시대의 귀감이라 생각한다”며 “마포구의 지역 발전을 위해 사회 공헌 활동은 물론이고, 한일 양국 간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노력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SGI 회원들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이 자리를 계기로 사회 공헌과 나눔의 문화가 사회 전반에 더욱 넓혀졌으면 한다. 지역 발전을 위해 마포권 회원들의 변함없는 봉사 활동을 잘 부탁한다”며 한국SGI 활동에 기대를 표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특별현창 수여가 있기까지 불우이웃돕기, 도서 기증, 국토대청결운동, 효사랑실천나눔행사 개최 등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온 회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앞으로도 좋은 구민과 좋은 이웃이 되어, 마포구의 발전을 위해 더 큰 힘을 내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마포구는 포구 문화가 발달해 선진문물을 받아들이는 서울의 관문이었다. 현재는 서울 도심의 업무중심지구로 발전, 월드컵공원과 홍대와 신촌 등 대학문화를 기반으로 ‘젊음의 거리’로 자리매김했다. 또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를 중심으로 미디어산업을 선도하며 세계로 도약하고 있다.
김경화(kimkh@) | 화광신문 : 16/01/22 1148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