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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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의회, 이케다 SGI 회장 부부 특별현창
관리자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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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행복평화 위한 공헌을 상찬
‘시민의 행복한 미래’를 추구하는 경상남도 양산시의회(의장 한옥문)가 2016년을 앞두고 가장 영광스러운 소식을 알렸다.
바로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특별현창패를 수여한 것. 이는 생명존중과 인간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세계평화와 한일우호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 대한 상찬이며, 양산시민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쳐온 한국SGI 양산권(권장 안영효) 회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것이다.
지난달 15일 경상남도 양산시의회가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특별현창패를 수여했다. 이는 생명존중과 인간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일우호와 세계평화에 기여한 SGI 회장 부부의 행동을 상찬한 것이다. 수여식에는 한옥문 의장(앞줄 왼쪽 넷째)을 비롯해 한국SGI 김인수 이사장, 여상락 명예이사장, 김은란 부인부장 그리고 양산권 회원이 참석해 기념촬영했다.
SGI 회장 부부 특별현창패
경상남도 동남부에 위치한 양산시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영축산, 천성산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춘 쾌적한 전원도시이자 부산, 울산을 잇는 삼산(三山)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여식은 지난달 15일 양산행복문화회관에서 있었다. 이 자리에는 한옥문 양산시의회 의장, 한국SGI 김인수 이사장, 여상락 명예이사장, 김은란 부인부장, 양산권 회원들이 함께했다.
한국SGI 문화사절단 신세기합창단은 ‘양산시민의 노래’ ‘축배의 노래’를 합창해 장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날 한옥문 의장은 이케다 SGI 회장 부부를 대리한 김인수 이사장과 김은란 부인부장에게 특별현창패를 전달했다.
특별현창패에는 “귀하께서는 세계평화를 위한 생명존중과 한일우호 증진에 공헌해 오셨으며 특히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활동에 기여하신 공이 크므로 그 뜻을 기리기 위하여 특별현창패를 드립니다”라고 새겨져 있다.
한옥문 의장은 “이케다 SGI 회장은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오랜 시간 세계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오셨으며, 특히 올바른 한일 역사관 정립으로 양국 우호증진에 크나큰 역할을 해 오셨음을 화광신문을 비롯한 여러 매체를 통해 접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주의를 근간으로 펼치는 이케다 SGI 회장의 철학은 우리 양산시의회가 시민의 행복을 위해 펼치고 있는 의정활동과 맞닿아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오늘을 계기로 한국SGI 양산권 회원 여러분의 지역사회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대자연과 첨단문명이 조화를 이루는 양산에서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 대한 시의회의 특별현창패 수여식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 행복과 미래를 만들어가는 양산’을 목표로 성장을 거듭하는 양산시에 기대를 보내는 한편, 지역을 위해 묵묵히 땀 흘려 온 양산권 회원들이 이날을 기점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양산시를 무대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약하는 한국SGI 양산권 회원들은 자연보호활동, 도서기증, 소외계층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양산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바로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특별현창패를 수여한 것. 이는 생명존중과 인간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세계평화와 한일우호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 대한 상찬이며, 양산시민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쳐온 한국SGI 양산권(권장 안영효) 회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것이다.
지난달 15일 경상남도 양산시의회가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특별현창패를 수여했다. 이는 생명존중과 인간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일우호와 세계평화에 기여한 SGI 회장 부부의 행동을 상찬한 것이다. 수여식에는 한옥문 의장(앞줄 왼쪽 넷째)을 비롯해 한국SGI 김인수 이사장, 여상락 명예이사장, 김은란 부인부장 그리고 양산권 회원이 참석해 기념촬영했다.
SGI 회장 부부 특별현창패
경상남도 동남부에 위치한 양산시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영축산, 천성산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춘 쾌적한 전원도시이자 부산, 울산을 잇는 삼산(三山)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여식은 지난달 15일 양산행복문화회관에서 있었다. 이 자리에는 한옥문 양산시의회 의장, 한국SGI 김인수 이사장, 여상락 명예이사장, 김은란 부인부장, 양산권 회원들이 함께했다.
한국SGI 문화사절단 신세기합창단은 ‘양산시민의 노래’ ‘축배의 노래’를 합창해 장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날 한옥문 의장은 이케다 SGI 회장 부부를 대리한 김인수 이사장과 김은란 부인부장에게 특별현창패를 전달했다.
특별현창패에는 “귀하께서는 세계평화를 위한 생명존중과 한일우호 증진에 공헌해 오셨으며 특히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활동에 기여하신 공이 크므로 그 뜻을 기리기 위하여 특별현창패를 드립니다”라고 새겨져 있다.
한옥문 의장은 “이케다 SGI 회장은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오랜 시간 세계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오셨으며, 특히 올바른 한일 역사관 정립으로 양국 우호증진에 크나큰 역할을 해 오셨음을 화광신문을 비롯한 여러 매체를 통해 접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주의를 근간으로 펼치는 이케다 SGI 회장의 철학은 우리 양산시의회가 시민의 행복을 위해 펼치고 있는 의정활동과 맞닿아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오늘을 계기로 한국SGI 양산권 회원 여러분의 지역사회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대자연과 첨단문명이 조화를 이루는 양산에서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 대한 시의회의 특별현창패 수여식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 행복과 미래를 만들어가는 양산’을 목표로 성장을 거듭하는 양산시에 기대를 보내는 한편, 지역을 위해 묵묵히 땀 흘려 온 양산권 회원들이 이날을 기점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양산시를 무대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약하는 한국SGI 양산권 회원들은 자연보호활동, 도서기증, 소외계층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양산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기수(kimks@) | 화광신문 : 16/01/01 114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