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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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법련’ 신년호 발간
관리자
2016-01-05
5,763
월간 ‘법련’ 신년호를 발간했다.
이달의 어서 <니이케전어소식>은 니치렌 대성인이 도토미 지방 니이케에 사는 문하인 니이케 전(殿)에게 보낸 편지다. 니이케 전은 자식을 잃고 추선하는 마음으로 대성인에게 쌀 세 섬을 공양했다. 대성인은 법화경을 위한 공양은 비록 조금이라고 해도 헤아릴 수 없는 공덕이 있다고 가르치셨다.
교학 강의 ‘세계를 비추는 태양의 불법’ 제7회는 <성인어난사>다. 창가 혼(魂)의 원류는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법난(法難)이 한창일 때 마키구치 초대 회장과 도다 제2대 회장이 ‘사자왕의 마음’으로 끝까지 싸운 사실에 있다. <성인어난사>를 배독하며 창가 삼대(三代)의 혼인 ‘사자왕의 마음’에 관해 공부한다.
지도선집 제16장은 ‘하루하루를 소중히’이다. 이 장에서는 황금 같은 하루하루를 장식하기 위해 여러 각도에서 불법자의 삶을 조명한 이케다 SGI 회장의 지도를 소개한다.
이달의 어서 <니이케전어소식>은 니치렌 대성인이 도토미 지방 니이케에 사는 문하인 니이케 전(殿)에게 보낸 편지다. 니이케 전은 자식을 잃고 추선하는 마음으로 대성인에게 쌀 세 섬을 공양했다. 대성인은 법화경을 위한 공양은 비록 조금이라고 해도 헤아릴 수 없는 공덕이 있다고 가르치셨다.
교학 강의 ‘세계를 비추는 태양의 불법’ 제7회는 <성인어난사>다. 창가 혼(魂)의 원류는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법난(法難)이 한창일 때 마키구치 초대 회장과 도다 제2대 회장이 ‘사자왕의 마음’으로 끝까지 싸운 사실에 있다. <성인어난사>를 배독하며 창가 삼대(三代)의 혼인 ‘사자왕의 마음’에 관해 공부한다.
지도선집 제16장은 ‘하루하루를 소중히’이다. 이 장에서는 황금 같은 하루하루를 장식하기 위해 여러 각도에서 불법자의 삶을 조명한 이케다 SGI 회장의 지도를 소개한다.
박은서(espark@) | 화광신문 : 16/01/01 114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