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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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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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후원 제29회 예총예술문화상 시상식
관리자
2016-01-05
5,228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하철경)가 주관한 ‘제29회 예총예술문화상 시상식’이 지난달 16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렸다.
예총예술문화상은 한 해 동안 왕성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사회에 공헌한 예술인을 시상하는 자리다.
지난달 16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예총예술문화상 시상식’에서 한국SGI 여상락 명예이사장이 축사하며 문화예술 발전에 힘쓴 예술인들을 상찬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SGI가 후원한 이번 시상식에서 문학부문 채인숙(한국문인협회 낭송문화진흥위원회 사무국장) 씨를 비롯한 35명이 대상을 수상했고 윤호철(아시아미술연구회 이사장) 씨를 포함한 5명이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한국SGI 여상락 명예이사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의 문화예술 발전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계신 예술인들을 최고로 상찬하는 자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요즘 시대는 인간의 생명존엄과 그에 따른 문화예술의 융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다. 우리나라와 세계인의 가슴속에 더욱 풍부한 예술혼을 꽃피우길 기대하며, 한국SGI도 한국예총과 함께 한국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더욱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총예술문화상은 한 해 동안 왕성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사회에 공헌한 예술인을 시상하는 자리다.
지난달 16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예총예술문화상 시상식’에서 한국SGI 여상락 명예이사장이 축사하며 문화예술 발전에 힘쓴 예술인들을 상찬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SGI가 후원한 이번 시상식에서 문학부문 채인숙(한국문인협회 낭송문화진흥위원회 사무국장) 씨를 비롯한 35명이 대상을 수상했고 윤호철(아시아미술연구회 이사장) 씨를 포함한 5명이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한국SGI 여상락 명예이사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의 문화예술 발전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계신 예술인들을 최고로 상찬하는 자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요즘 시대는 인간의 생명존엄과 그에 따른 문화예술의 융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다. 우리나라와 세계인의 가슴속에 더욱 풍부한 예술혼을 꽃피우길 기대하며, 한국SGI도 한국예총과 함께 한국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더욱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수(kimks@) | 화광신문 : 16/01/01 114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