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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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울주군, 이케다 SGI 회장 부부 특별현창
관리자
2015-12-21
5,403
세계에 ‘평화의 씨앗’ 심은 공헌 상찬
새해를 가장 먼저 알리는 해오름의 고장 울산광역시 울주군(군수 신장열)이 이케다(池田) SGI 회장 부부에게 특별현창패를 수여했다.
이는 울산광역시 울주군이 니치렌불법(日蓮佛法)을 근본으로 세계평화와 한일우호 증진을 위해 ‘한 사람을 소중히’ 하는 인간주의 대화의 파동을 넓혀온 이케다 SGI 회장 부부의 행동을 상찬하기 위함이다.
지난 8일 울산광역시 울주군(군수 신장열)이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특별현창패를 수여했다. ‘한 사람을 소중히’ 하는 인간주의 대화의 파동을 넓혀온 이케다 SGI 회장 부부의 행동을 상찬하기 위함이다. 수여식에는 신장열 군수(앞줄 왼쪽 다섯째)를 비롯해 한국SGI 김인수 이사장, 여상락 명예이사장, 김은란 부인부장 그리고 울산방면 회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SGI 회장 부부 현창
이로써 울산의 모든 자치단체에서 이케다 SGI 회장을 현창하는 역사를 새기게 됐다.
울주군은 울산광역시 서남부에 있는 군으로, 반만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반구대 암각화를 비롯해 세계적인 선사시대 유적을 간직한 보고(寶庫)이자 역동적인 변화를 지향하는 대표적인 도농복합도시로 알려졌으며 오래전부터 살기 좋은 고장으로 유명하다.
지난 8일 한국SGI 문수평화문화회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신장열 군수를 비롯해 한국SGI 김인수 이사장, 여상락 명예이사장, 김은란 부인부장 그리고 울산방면 회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또 울산방면 청년부가 ‘울산시가’ ‘질풍가도’를 합창하며 수여식을 축하했다.
신장열 군수는 이케다 SGI 회장 부부를 대리한 김인수 한국SGI 이사장과 김은란 부인부장에게 특별현창패를 전달했다.
특별현창패에는 “귀하께서는 국가와 이념의 벽을 넘어 불법의 생명존엄과 인간주의 이념을 바탕으로 세계평화의 실현을 위해 헌신해 오셨을 뿐만 아니라 한일양국의 공동번영과 우호증진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신 공이 지대하므로 숭고한 그 업적을 기리고자 특별히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새겨져 있다.
신장열 군수는 국가와 인종을 떠나 세계를 무대로 대화를 펼치며 평화의 씨앗을 심어온 이케다 SGI 회장의 발자취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특별현창을 할 수 있음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SGI 회원들의 다양한 사회공헌을 비롯한 폭넓은 모범 활동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울주군과 한국SGI 회원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인사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을미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울산광역시 울주군이 이케다 SGI 회장에게 특별현창패를 수여한 것에 대해 영광”이라고 말하며, 수여식이 있기까지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울산방면 회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사람이 가장 위대하다. 울주군민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진력하자”고 인사했다.
이는 울산광역시 울주군이 니치렌불법(日蓮佛法)을 근본으로 세계평화와 한일우호 증진을 위해 ‘한 사람을 소중히’ 하는 인간주의 대화의 파동을 넓혀온 이케다 SGI 회장 부부의 행동을 상찬하기 위함이다.
지난 8일 울산광역시 울주군(군수 신장열)이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특별현창패를 수여했다. ‘한 사람을 소중히’ 하는 인간주의 대화의 파동을 넓혀온 이케다 SGI 회장 부부의 행동을 상찬하기 위함이다. 수여식에는 신장열 군수(앞줄 왼쪽 다섯째)를 비롯해 한국SGI 김인수 이사장, 여상락 명예이사장, 김은란 부인부장 그리고 울산방면 회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SGI 회장 부부 현창
이로써 울산의 모든 자치단체에서 이케다 SGI 회장을 현창하는 역사를 새기게 됐다.
울주군은 울산광역시 서남부에 있는 군으로, 반만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반구대 암각화를 비롯해 세계적인 선사시대 유적을 간직한 보고(寶庫)이자 역동적인 변화를 지향하는 대표적인 도농복합도시로 알려졌으며 오래전부터 살기 좋은 고장으로 유명하다.
지난 8일 한국SGI 문수평화문화회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신장열 군수를 비롯해 한국SGI 김인수 이사장, 여상락 명예이사장, 김은란 부인부장 그리고 울산방면 회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또 울산방면 청년부가 ‘울산시가’ ‘질풍가도’를 합창하며 수여식을 축하했다.
신장열 군수는 이케다 SGI 회장 부부를 대리한 김인수 한국SGI 이사장과 김은란 부인부장에게 특별현창패를 전달했다.
특별현창패에는 “귀하께서는 국가와 이념의 벽을 넘어 불법의 생명존엄과 인간주의 이념을 바탕으로 세계평화의 실현을 위해 헌신해 오셨을 뿐만 아니라 한일양국의 공동번영과 우호증진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신 공이 지대하므로 숭고한 그 업적을 기리고자 특별히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새겨져 있다.
신장열 군수는 국가와 인종을 떠나 세계를 무대로 대화를 펼치며 평화의 씨앗을 심어온 이케다 SGI 회장의 발자취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이케다 SGI 회장 부부에게 특별현창을 할 수 있음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SGI 회원들의 다양한 사회공헌을 비롯한 폭넓은 모범 활동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울주군과 한국SGI 회원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인사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을미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울산광역시 울주군이 이케다 SGI 회장에게 특별현창패를 수여한 것에 대해 영광”이라고 말하며, 수여식이 있기까지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울산방면 회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사람이 가장 위대하다. 울주군민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진력하자”고 인사했다.
강혜진(hjkang@) | 화광신문 : 15/12/18 114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