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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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진천연수원 ‘온 가족이 함께하는 천체관측의 밤’
관리자
2015-12-14
5,534
‘온 가족이 함께하는 천체관측의 밤’ 행사가 지난달 28~29일 충북 진천연수원(원장 강병돈)에서 열렸다.
한국SGI 회원과 가족이 함께 가족신문 만들기, 장기자랑 등에 참여하며 소중한 추억을 새겼다.
또 권오철 사진작가의 천문 강의와 우주시민천문대 천체관측을 통해 아름다운 별들을 마음에 담았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도현(부천 양지초3) 군은 “눈앞에서 자동으로 돌아가는 천문 시설과 엄청 큰 천체망원경을 보고 깜짝 놀랐다. 관람하러 자주 오고싶다”고, 나승하(서울 신당초6) 양은 “별과 달이 빛나는 원리와 별자리의 의미를 자세히 설명해줘 더욱 재미있게 구경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경(전주 송천동) 씨는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기뻤다. 특히 아이가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돼 무척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SGI 진천연수원은 한 달에 1~2회씩 ‘우주시민천문대 개방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개방의 날 참가 신청은 SGI회원뿐 아니라 비회원도 가능하며, 한국SGI 홈페이지(www.ksgi.or.kr) 내에 ‘우주시민천문대’ 게시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국SGI 회원과 가족이 함께 가족신문 만들기, 장기자랑 등에 참여하며 소중한 추억을 새겼다.
또 권오철 사진작가의 천문 강의와 우주시민천문대 천체관측을 통해 아름다운 별들을 마음에 담았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도현(부천 양지초3) 군은 “눈앞에서 자동으로 돌아가는 천문 시설과 엄청 큰 천체망원경을 보고 깜짝 놀랐다. 관람하러 자주 오고싶다”고, 나승하(서울 신당초6) 양은 “별과 달이 빛나는 원리와 별자리의 의미를 자세히 설명해줘 더욱 재미있게 구경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경(전주 송천동) 씨는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기뻤다. 특히 아이가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돼 무척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SGI 진천연수원은 한 달에 1~2회씩 ‘우주시민천문대 개방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개방의 날 참가 신청은 SGI회원뿐 아니라 비회원도 가능하며, 한국SGI 홈페이지(www.ksgi.or.kr) 내에 ‘우주시민천문대’ 게시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박은서(espark@) | 화광신문 : 15/12/11 1143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