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GI는 생명존엄의 불법을 기조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람의 마음에 평화의 싹을 틔우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







신포항권(권장 오태완, 사진 왼쪽 끝 앞에서 둘째)이 지난 10월 22일 울진군(군수 임광원, 사진 증서 오른쪽)에 도서 473권을 기증했다.

임광원 군수는 “먼 곳에서 울진군을 위해 양서를 보내줘 정말 감사하다. 이번 기회에 SGI의 평화사상과 인간주의 사상을 알게 되었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상기 포항방면장(사진 증서 왼쪽)은 “이번 도서기증이 지역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한국SGI도 울진군의 행복과 번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권(권장 허진석, 사진 왼쪽 넷째)이 지난달 18일 강원 고성군에 있는 거진초등학교(교장 이귀형, 사진 왼쪽 다섯째)에 도서 244권을 기증했다.

이귀형 교장은 한국SGI 평화·문화·교육활동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책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양서를 기증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허진석 권장은 SGI의 활동과 이케다 SGI 회장의 사상을 소개하며, “앞으로 꾸준히 관계를 가지며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달령권(권장 기세왕)이 지난 9월 3일 달성군노인복지관(관장 김홍수, 사진 왼쪽 다섯째)을 방문해 창작동화 ‘석류나무의 시’를 포함한 도서 192권을 전달했다.

김홍수 관장은 “노인층이 점점 많아져 복지가 더욱 필요해지고 있는 이때, 한국SGI가 복지관에 귀중한 책을 보내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채명식 부권장(사진 왼쪽 여섯째)은 “한국SGI는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