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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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 따뜻한 온정 나누는 겨울 ‘김장 담그기’ 봉사-한국SGI 평택권·부천권·용산권
관리자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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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는 불법(佛法)의 근본인 이타의 마음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하고 있다.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의 손길을 더하고 있다.
평택권 무궁화봉사단은 평택지역(왼쪽 사진), 안성지역(오른쪽 사진)에서 지난달 6일, 14일 각각 봉사활동을 했다. 봉사단은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평택권 무궁화봉사단(단장 박천원)은 지역사회 구석구석으로 희망을 전했다.
평택지역(지역장 김말수)은 지난달 6일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사랑 나눔 김치축제’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소재의 소외계층에 김치를 전달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궁화봉사단과 평택시 소재 자원봉사단 및 삼성전자 직원 등 200여 명이 함께 총 20톤의 김치를 담그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자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
방혜진 평택시청 자치교육과 직원은 “매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노고하는 무궁화봉사단에 감사하다”며 진심을 전했다.
박천원 단장은 “한국SGI의 평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 기쁘다. 늘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성지역(지역장 전승오)도 지난달 14일 안성시청 앞 광장에서 안성시와 안성시 자원봉사센터 주최로 열린 ‘사랑의 공동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했다. 무궁화봉사단과 안성지역 내 25개 사회봉사단체 500여 명은 이번 행사에서 총 7000포기의 김치를 담가 안성시 저소득주민 가정에 보냈다.
봉사에 참여한 박관옥 단원은 “다른 사람을 위해 나의 노력을 나눠줄 수 있다는 보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체험이다. 많은 사람이 함께 참여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천동현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과거 한국SGI의 무궁화 식수사업에 참여한 소감과 함께 뜻깊은 행사 참여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앞장서서 활동하는 SGI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부천권이 지난달 21일 부천시청 앞 광장에서 실시된 ‘김장축제’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부천권(권장 양병우)은 지난달 21일 부천시에서 진행한 ‘2015년 사랑나눔 행복채움 김장축제’에 참여했다. 부천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권 회원 50여 명은 김치 500kg을 직접 담가 지역사회에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양병우 권장은 “우리 동의 이웃들에게 직접 김치를 전달한다고 하니,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꾸준한 활동을 전개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시민이 시민을 돕는 소중한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춥고 긴 겨울을 든든하게 지켜줄 수 있게 돼 굉장히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산권 오아시스봉사단은 지난달 18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용산권 오아시스봉사단(단장 김태문)이 지난달 18일 대한적십자사에서 주관한 ‘용산구민과 함께하는 2015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오아시스봉사단, 새마을부녀회 등 190여 명은 불우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800박스의 김치를 만들어 보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봉사에 참여한 신순재 단원은 “개인이 하기 힘든 일이지만, 모두가 함께 참여해 나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미약하지만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너무 뿌듯했다”고 말했다.
평택권 무궁화봉사단은 평택지역(왼쪽 사진), 안성지역(오른쪽 사진)에서 지난달 6일, 14일 각각 봉사활동을 했다. 봉사단은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평택권 무궁화봉사단(단장 박천원)은 지역사회 구석구석으로 희망을 전했다.
평택지역(지역장 김말수)은 지난달 6일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사랑 나눔 김치축제’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소재의 소외계층에 김치를 전달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궁화봉사단과 평택시 소재 자원봉사단 및 삼성전자 직원 등 200여 명이 함께 총 20톤의 김치를 담그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자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
방혜진 평택시청 자치교육과 직원은 “매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노고하는 무궁화봉사단에 감사하다”며 진심을 전했다.
박천원 단장은 “한국SGI의 평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 기쁘다. 늘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성지역(지역장 전승오)도 지난달 14일 안성시청 앞 광장에서 안성시와 안성시 자원봉사센터 주최로 열린 ‘사랑의 공동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했다. 무궁화봉사단과 안성지역 내 25개 사회봉사단체 500여 명은 이번 행사에서 총 7000포기의 김치를 담가 안성시 저소득주민 가정에 보냈다.
봉사에 참여한 박관옥 단원은 “다른 사람을 위해 나의 노력을 나눠줄 수 있다는 보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체험이다. 많은 사람이 함께 참여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천동현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과거 한국SGI의 무궁화 식수사업에 참여한 소감과 함께 뜻깊은 행사 참여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앞장서서 활동하는 SGI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부천권이 지난달 21일 부천시청 앞 광장에서 실시된 ‘김장축제’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부천권(권장 양병우)은 지난달 21일 부천시에서 진행한 ‘2015년 사랑나눔 행복채움 김장축제’에 참여했다. 부천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권 회원 50여 명은 김치 500kg을 직접 담가 지역사회에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양병우 권장은 “우리 동의 이웃들에게 직접 김치를 전달한다고 하니,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꾸준한 활동을 전개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시민이 시민을 돕는 소중한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춥고 긴 겨울을 든든하게 지켜줄 수 있게 돼 굉장히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산권 오아시스봉사단은 지난달 18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용산권 오아시스봉사단(단장 김태문)이 지난달 18일 대한적십자사에서 주관한 ‘용산구민과 함께하는 2015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오아시스봉사단, 새마을부녀회 등 190여 명은 불우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800박스의 김치를 만들어 보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봉사에 참여한 신순재 단원은 “개인이 하기 힘든 일이지만, 모두가 함께 참여해 나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미약하지만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너무 뿌듯했다”고 말했다.
유희정 경기제1 평택지국 통신원/박영란 경기제4 부천지국 통신원/이영아 서울제1 용산지국 통신원() | 화광신문 : 15/12/11 1143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