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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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유치원’ 입학설명회
관리자
2015-11-16
6,203
학교법인 창가학원 행복유치원(원장 이다겸)이 지난 7일 2016년도 입학설명회를 열었다. ‘바르게 강하게 쑥쑥’이 원훈인 행복유치원은 ‘자신과 타인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가치를 창조하는 어린이로 성장시키는 것을 교육 목적으로 한다.
행복유치원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명화와 음악 감상, 다른 나라 소카유치원생들과 교류 등을 통해 다문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연령별 1인 1악기 배우기, ‘행복 도서관’을 활용한 독서교육으로 창의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텃밭 가꾸기, 숲길 산책, 모래 놀이 프로그램 등으로 아이들의 풍부한 감수성을 키워나간다. 그 속에서 아이들 스스로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꿈을 펼치며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박종희(강서구 방화동, 34) 씨는 “시설 작은 부분 하나하나에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지어졌다는 세심함을 느낄 수 있었다. 또, 자연하고도 밀접해 있어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좋을 것 같다”고, 김병찬(동작구 상도동, 35) 씨는 “교육커리큘럼을 보니 부모가 인성적으로 가르치지 못하는 것을 행복유치원에서 배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다겸 원장은 “우리 시대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세상을 올바르게 보는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잘하는 것을 찾아내 발전시키고, 자신뿐만 아니라 친구의 장점을 보고 인정하도록 이끄는 교육도 필요하다. 행복유치원은 아이들의 바른 인성을 키우기 위해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인성교육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복유치원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명화와 음악 감상, 다른 나라 소카유치원생들과 교류 등을 통해 다문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연령별 1인 1악기 배우기, ‘행복 도서관’을 활용한 독서교육으로 창의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텃밭 가꾸기, 숲길 산책, 모래 놀이 프로그램 등으로 아이들의 풍부한 감수성을 키워나간다. 그 속에서 아이들 스스로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꿈을 펼치며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박종희(강서구 방화동, 34) 씨는 “시설 작은 부분 하나하나에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지어졌다는 세심함을 느낄 수 있었다. 또, 자연하고도 밀접해 있어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좋을 것 같다”고, 김병찬(동작구 상도동, 35) 씨는 “교육커리큘럼을 보니 부모가 인성적으로 가르치지 못하는 것을 행복유치원에서 배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다겸 원장은 “우리 시대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세상을 올바르게 보는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잘하는 것을 찾아내 발전시키고, 자신뿐만 아니라 친구의 장점을 보고 인정하도록 이끄는 교육도 필요하다. 행복유치원은 아이들의 바른 인성을 키우기 위해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인성교육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은서(espark@) | 화광신문 : 15/11/13 113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