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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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클래스’ 11월호, 이케다 SGI 회장 칼럼 게재
관리자
2015-11-09
5,014
‘누구나 더할 나위 없는 소중한 인간’
월간중앙 11월호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 소식 실어
이케다 SGI 회장 연재 칼럼 ‘미래를 위한 제언’이 톱클래스(조선뉴스프레스) 11월호에 게재됐다. ‘현대 문명과 시심(詩心)의 복권’이란 주제로 게재된 이번 칼럼에서 이케다 SGI 회장은 현대인의 마음이 광대한 우주와 영원한 시간의 흐름에서 단절되고 분리되면서 현대 문명의 근원적 비극이 생겼다고 지적한다.
자연과 사회에서 단절되고 분리된 인간은 전쟁의 희생자마저 숫자로 통계를 내며, 한사람 한사람의 슬픔과 괴로움은 무시해버린다고 비판한다.
그렇다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케다 SGI 회장은 ‘시심의 복권’을 외친다.
“‘누구나가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인간이다’라고 주시하는 것이 ‘시인의 눈’이라 해도 좋다.”
시인의 눈이란 마음을 향해 시선을 보내는 것이다. “시인은 달이나 꽃을 주시하면서 인간과 세상의 측정할 수 없는 연대감을 직관적으로 인식한다.”
눈에 보이는 것만을 보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인식하는 마음의 눈을 갖는다. 이케다 SGI 회장은 마음의 눈을 시심, 마음의 눈을 가진 사람을 시인이라 말한다.
월간중앙(중앙일보시사미디어) 11월호에 ‘자연과의 대화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 소식이 실렸다.
‘사진은 언어를 초월하는 시(詩)의 세계’라는 제목으로 실린 이번 기사는 이케다 SGI 회장의 사진은 ‘일상의 아름다음 속에 비친 생명의 소중함’을 담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윈저의 길’ ‘꽃의 춤수련’ 등 SGI 회장의 사진을 소개하며 ‘내가 잃어버린 소중한 것으로서 자연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전시회’라는 관객 소감을 함께 실어 사진전의 반향을 주목했다.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 소식 실어
이케다 SGI 회장 연재 칼럼 ‘미래를 위한 제언’이 톱클래스(조선뉴스프레스) 11월호에 게재됐다. ‘현대 문명과 시심(詩心)의 복권’이란 주제로 게재된 이번 칼럼에서 이케다 SGI 회장은 현대인의 마음이 광대한 우주와 영원한 시간의 흐름에서 단절되고 분리되면서 현대 문명의 근원적 비극이 생겼다고 지적한다.
자연과 사회에서 단절되고 분리된 인간은 전쟁의 희생자마저 숫자로 통계를 내며, 한사람 한사람의 슬픔과 괴로움은 무시해버린다고 비판한다.
그렇다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케다 SGI 회장은 ‘시심의 복권’을 외친다.
“‘누구나가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인간이다’라고 주시하는 것이 ‘시인의 눈’이라 해도 좋다.”
시인의 눈이란 마음을 향해 시선을 보내는 것이다. “시인은 달이나 꽃을 주시하면서 인간과 세상의 측정할 수 없는 연대감을 직관적으로 인식한다.”
눈에 보이는 것만을 보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인식하는 마음의 눈을 갖는다. 이케다 SGI 회장은 마음의 눈을 시심, 마음의 눈을 가진 사람을 시인이라 말한다.
월간중앙(중앙일보시사미디어) 11월호에 ‘자연과의 대화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 소식이 실렸다.
‘사진은 언어를 초월하는 시(詩)의 세계’라는 제목으로 실린 이번 기사는 이케다 SGI 회장의 사진은 ‘일상의 아름다음 속에 비친 생명의 소중함’을 담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윈저의 길’ ‘꽃의 춤수련’ 등 SGI 회장의 사진을 소개하며 ‘내가 잃어버린 소중한 것으로서 자연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전시회’라는 관객 소감을 함께 실어 사진전의 반향을 주목했다.
김성아(sakim@) | 화광신문 : 15/11/06 1138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