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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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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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씨앗-변혁을 향한 발걸음’展
관리자
2015-09-07
5,071
오는 22~24일 충북 괴산 유기농 엑스포 농원
‘자연을 떠나 인간은 있을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희망의 씨앗: 지속 가능성의 전망, 변혁을 향한 발걸음’전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충청북도 괴산 유기농 엑스포 농원에서 열린다.
환경운동 NGO의 대표 단체인 지구헌장인터내셔널과 SGI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부대행사로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에서 후원한다.
‘희망의 씨앗전’은 2002년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세계정상회의환경개발서밋’의 정신을 계승했으며, 전 세계 27개국 13개 언어로 번역돼 개최되면서 지구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등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모든 변혁은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희망의 씨앗전’은 인간과 환경은 둘이 아니라는 ‘의정불이(依正不二)’와 ‘공생(共生)’의 의미를 전함으로써 관람객에게 미래를 향한 희망과 평화의 씨앗을 심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생태적 삶,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18일~10월 11일 열리며 10대 엑스포 주제전시시설, 국제학술대회, 생태체험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환경운동 NGO의 대표 단체인 지구헌장인터내셔널과 SGI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부대행사로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에서 후원한다.
‘희망의 씨앗전’은 2002년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세계정상회의환경개발서밋’의 정신을 계승했으며, 전 세계 27개국 13개 언어로 번역돼 개최되면서 지구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등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모든 변혁은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희망의 씨앗전’은 인간과 환경은 둘이 아니라는 ‘의정불이(依正不二)’와 ‘공생(共生)’의 의미를 전함으로써 관람객에게 미래를 향한 희망과 평화의 씨앗을 심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생태적 삶,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18일~10월 11일 열리며 10대 엑스포 주제전시시설, 국제학술대회, 생태체험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혜진(hjkang@) | 화광신문 : 15/09/04 113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