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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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평화문화회관 개관
관리자
2015-09-07
5,714
지역사회에 행복대화 넓히는 광포법성 탄생
스승과 제자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영원불멸의 사제 역사가 시작된 8월. 경상남도 거제시에 내일의 희망을 크게 열어갈 광포 법성이 우뚝 서며 사제 완승의 깃발을 당당히 내걸었다.
한국SGI 거제권(권장 김손철)의 굳건한 광포 도량이 될 거제평화문화회관(경상남도 거제시 거제중앙로)이 지난달 27일 개관했다.
한국SGI 거제권의 광포 법성 ‘거제평화문화회관’이 개관했다. 거제권 회원은 더욱 양식 있고 이웃에게 신뢰받는 광포 활동을 다짐하며 기념촬영했다.
지난달 27일 거제평화문화회관 개관식.
거제평화문화회관은 지상 5층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짜임새 있는 공간계획과 사용의 편리성을 고려한 설계로 건축됐다. 외관은 화강석의 당당함과 세련된 목재패널을 조화롭게 디자인해 발전하는 한국SGI의 힘찬 기상을 표현했으며, 전체적으로 회관 사용의 안전과 편리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공했다.
개관식에는 김인수 한국SGI 이사장을 비롯한 본부 대표 간부와 경남제1~3방면 대표 간부, 그리고 거제권 회원이 참석해 거제권의 새로운 출진을 축하했다.
특히 이케다 SGI 회장이 ‘대심(大心)’이라고 적은 친필 휘호로 거제평화문화회관의 개관을 축하했으며, 참석자는 제막식에서 ‘우주대의 마음으로 광선유포 대원의 인생’을 관철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권민호 거제시장도 “1974년에 거제도에 전파된 이래 한결같이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에 대한 열의를 가지고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여러분의 모습은 우리 사회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케다 SGI 회장의 뜻을 받들어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우리 거제의 자연을 가꾸고 보존하는데 큰 관심을 갖고, 건강한 사회 건설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축전을 보내왔다.
이날 거제권 4부로 구성된 합창단이 이체동심의 사이좋은 조직을 구축하고 함께 거제 광포를 위해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아 하나의 하모니로 ‘사랑의 와이파이’ ‘희망의 21세기’를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김손철 권장은 “오늘의 개관식을 마디로 더욱 양식 있고 이웃에게 신뢰받는 거제권이 되어 4부 이체동심으로 거제 광포를 위해 더욱 진력하겠다”고, 김용명 경남제3방면장은 “오늘이 거제권 광포 활동의 기폭제가 되도록 함께 진력하자”고 말했다.
김은란 부인부장은 “그동안 교통도 불편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의연하고 꿋꿋하게 광포 확대를 위해 서로를 격려하며 즐겁게 끝까지 달려온 거제권 회원의 깊은 신심과 음덕이 있었기에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이곳에 멋진 회관이 개관했다”며 “거제지역의 광포 법성인 이곳에서 한사람 한사람에게 빛을 비추고, 청년을 육성하고 확대하며, 더욱 행복과 기쁨의 대화를 넓히는 거제권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인생을 살면서 여러 어려움에 부딪혀 방황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회원 간의 이체동심이 되지 않아 괴로울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이케다 SGI 회장이 거제권에 보내준 휘호 ‘대심(大心)’을 보면서 스승의 마음을 각자의 마음으로 해 어떠한 난관도 행복의 방향으로 열어가자”며 “새롭게 개관한 회관을 중심으로 역동적으로 거제의 천지를 누비며 경남제3방면이 세계광포 사제 연승의 역사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한국SGI 거제권(권장 김손철)의 굳건한 광포 도량이 될 거제평화문화회관(경상남도 거제시 거제중앙로)이 지난달 27일 개관했다.
한국SGI 거제권의 광포 법성 ‘거제평화문화회관’이 개관했다. 거제권 회원은 더욱 양식 있고 이웃에게 신뢰받는 광포 활동을 다짐하며 기념촬영했다.
지난달 27일 거제평화문화회관 개관식.
거제평화문화회관은 지상 5층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짜임새 있는 공간계획과 사용의 편리성을 고려한 설계로 건축됐다. 외관은 화강석의 당당함과 세련된 목재패널을 조화롭게 디자인해 발전하는 한국SGI의 힘찬 기상을 표현했으며, 전체적으로 회관 사용의 안전과 편리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공했다.
개관식에는 김인수 한국SGI 이사장을 비롯한 본부 대표 간부와 경남제1~3방면 대표 간부, 그리고 거제권 회원이 참석해 거제권의 새로운 출진을 축하했다.
특히 이케다 SGI 회장이 ‘대심(大心)’이라고 적은 친필 휘호로 거제평화문화회관의 개관을 축하했으며, 참석자는 제막식에서 ‘우주대의 마음으로 광선유포 대원의 인생’을 관철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권민호 거제시장도 “1974년에 거제도에 전파된 이래 한결같이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에 대한 열의를 가지고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여러분의 모습은 우리 사회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케다 SGI 회장의 뜻을 받들어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우리 거제의 자연을 가꾸고 보존하는데 큰 관심을 갖고, 건강한 사회 건설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축전을 보내왔다.
이날 거제권 4부로 구성된 합창단이 이체동심의 사이좋은 조직을 구축하고 함께 거제 광포를 위해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아 하나의 하모니로 ‘사랑의 와이파이’ ‘희망의 21세기’를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김손철 권장은 “오늘의 개관식을 마디로 더욱 양식 있고 이웃에게 신뢰받는 거제권이 되어 4부 이체동심으로 거제 광포를 위해 더욱 진력하겠다”고, 김용명 경남제3방면장은 “오늘이 거제권 광포 활동의 기폭제가 되도록 함께 진력하자”고 말했다.
김은란 부인부장은 “그동안 교통도 불편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의연하고 꿋꿋하게 광포 확대를 위해 서로를 격려하며 즐겁게 끝까지 달려온 거제권 회원의 깊은 신심과 음덕이 있었기에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이곳에 멋진 회관이 개관했다”며 “거제지역의 광포 법성인 이곳에서 한사람 한사람에게 빛을 비추고, 청년을 육성하고 확대하며, 더욱 행복과 기쁨의 대화를 넓히는 거제권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인생을 살면서 여러 어려움에 부딪혀 방황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회원 간의 이체동심이 되지 않아 괴로울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이케다 SGI 회장이 거제권에 보내준 휘호 ‘대심(大心)’을 보면서 스승의 마음을 각자의 마음으로 해 어떠한 난관도 행복의 방향으로 열어가자”며 “새롭게 개관한 회관을 중심으로 역동적으로 거제의 천지를 누비며 경남제3방면이 세계광포 사제 연승의 역사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장선아(sajang@) | 화광신문 : 15/09/04 113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