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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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행복문화회관 개관식
관리자
2015-08-31
6,605
희망 꽃피우는 ‘문화교류의 장’ ‘행복의 전당’ 탄생
한국SGI 포항행복문화회관(포항시 북구 우현동)이 지난 20일 개관했다.
포항행복문화회관은 지상 4층의 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화강석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함께 친근감 있는 내부 설계로 지역사회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SGI 포항행복문화회관이 지난 20일 개관했다. 앞으로 회관을 사용하게 될 포항권·신포항권 회원들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 교류의 장, 희망의 꽃이 피는 복운의 전당으로 가꿔나갈 것을 다짐하며 기념촬영했다.
지난 20일 포항행복문화회관이 개관, 김인수 한국SGI 이사장을 비롯한 본부 대표간부와 이병석 국회의원(오른쪽 열째), 박명재 국회의원(오른쪽 아홉째), 이인선 경북 경제부지사(오른쪽 여덟째), 이강덕 포항시장(오른쪽 일곱째) 등 각계 외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개관식에는 김인수 한국SGI 이사장을 비롯한 본부 대표간부와 포항방면 간부, 포항·신포항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이병석·박명재 국회의원, 이인선 경상북도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앞으로 회관을 사용하게 될 포항·신포항권 회원들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교류의 장, 희망의 꽃이 피는 복운의 전당으로 가꿔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승규 건설지원국장은 포항방면 회원과 건설 관계자 등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건설 현황을 보고했다.
김상기 방면장은 포항방면 4부는 이체동심의 단결로 생기발랄하게 광포 확대에 전진하자고 말했다.
김은란 부인부장은 “포교 확대·청년 육성으로 지역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확대하는 행동을 개시하자”고 말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이케다 SGI 회장의 축하 전언을 소개한 뒤 포항방면의 역사를 소개했다. 김 이사장은 힘든 환경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광포 확대, 미래부와 청년 육성에 온 힘을 기울인 포항방면 회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오늘 개관식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스승과 함께 새로운 광포의 역사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 SGI 회장이 제시한 행복을 여는 여섯 가지 열쇠인 ‘충실’ ‘깊은 철학을 가지는 일’ ‘신념을 가지는 일’ ‘명랑하고 생기발랄하게 살아가는 일’ ‘용기’ ‘포용력’을 언급하며 “끝까지 신심에 살아가는 인생이야말로 최고로 행복한 인생이다”고 호소했다.
한편, 개관식에 참석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방면 회원들께서 펼쳐오신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오늘의 개관식으로 한국SGI의 커다란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항행복문화회관은 지상 4층의 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화강석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함께 친근감 있는 내부 설계로 지역사회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SGI 포항행복문화회관이 지난 20일 개관했다. 앞으로 회관을 사용하게 될 포항권·신포항권 회원들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 교류의 장, 희망의 꽃이 피는 복운의 전당으로 가꿔나갈 것을 다짐하며 기념촬영했다.
지난 20일 포항행복문화회관이 개관, 김인수 한국SGI 이사장을 비롯한 본부 대표간부와 이병석 국회의원(오른쪽 열째), 박명재 국회의원(오른쪽 아홉째), 이인선 경북 경제부지사(오른쪽 여덟째), 이강덕 포항시장(오른쪽 일곱째) 등 각계 외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개관식에는 김인수 한국SGI 이사장을 비롯한 본부 대표간부와 포항방면 간부, 포항·신포항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이병석·박명재 국회의원, 이인선 경상북도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앞으로 회관을 사용하게 될 포항·신포항권 회원들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교류의 장, 희망의 꽃이 피는 복운의 전당으로 가꿔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승규 건설지원국장은 포항방면 회원과 건설 관계자 등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건설 현황을 보고했다.
김상기 방면장은 포항방면 4부는 이체동심의 단결로 생기발랄하게 광포 확대에 전진하자고 말했다.
김은란 부인부장은 “포교 확대·청년 육성으로 지역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확대하는 행동을 개시하자”고 말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이케다 SGI 회장의 축하 전언을 소개한 뒤 포항방면의 역사를 소개했다. 김 이사장은 힘든 환경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광포 확대, 미래부와 청년 육성에 온 힘을 기울인 포항방면 회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오늘 개관식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스승과 함께 새로운 광포의 역사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 SGI 회장이 제시한 행복을 여는 여섯 가지 열쇠인 ‘충실’ ‘깊은 철학을 가지는 일’ ‘신념을 가지는 일’ ‘명랑하고 생기발랄하게 살아가는 일’ ‘용기’ ‘포용력’을 언급하며 “끝까지 신심에 살아가는 인생이야말로 최고로 행복한 인생이다”고 호소했다.
한편, 개관식에 참석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방면 회원들께서 펼쳐오신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오늘의 개관식으로 한국SGI의 커다란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수(kimks@) | 화광신문 : 15/08/28 112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