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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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법련’ 9월호 발간
관리자
2015-08-31
5,394
월간 ‘법련’ 9월호가 발간됐다.
이달의 어서 <시조깅고전답서>는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이 미노부에서 써서 어려움에 처한 시조깅고에게 주신 편지다. 1274년 깅고는 주군(主君) 에마 씨를 포교했지만, 이 일을 계기로 미움을 받게 된다. 대성인은 어떤 일이 있어도 주군을 떠나지 말고 끝까지 섬기라고 가르쳤고, ‘사제(師弟)의 마음이 일치하는 기원이 승리의 요체’라고 격려했다.
기획연재에는 ‘행복 대왕자 반총회’를 대비하는 성공가이드가 게재됐다. 한국SGI는 2010년 11월 18일부터 ‘대왕자반 구축’을 목표로 내걸고 지난 5년간 쉼 없이 달려왔다. 이제 ‘2015행복드림’을 마무리하는 12월을 앞두고, 회원 한사람 한사람이 무너지지 않는 행복의 체험을 구축해 ‘행복의 대왕자’로 거듭날 때가 됐다. 이에 ‘행복 대왕자 반총회’ 준비 방법을 자세히 담았다.
이달의 어서 <시조깅고전답서>는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이 미노부에서 써서 어려움에 처한 시조깅고에게 주신 편지다. 1274년 깅고는 주군(主君) 에마 씨를 포교했지만, 이 일을 계기로 미움을 받게 된다. 대성인은 어떤 일이 있어도 주군을 떠나지 말고 끝까지 섬기라고 가르쳤고, ‘사제(師弟)의 마음이 일치하는 기원이 승리의 요체’라고 격려했다.
기획연재에는 ‘행복 대왕자 반총회’를 대비하는 성공가이드가 게재됐다. 한국SGI는 2010년 11월 18일부터 ‘대왕자반 구축’을 목표로 내걸고 지난 5년간 쉼 없이 달려왔다. 이제 ‘2015행복드림’을 마무리하는 12월을 앞두고, 회원 한사람 한사람이 무너지지 않는 행복의 체험을 구축해 ‘행복의 대왕자’로 거듭날 때가 됐다. 이에 ‘행복 대왕자 반총회’ 준비 방법을 자세히 담았다.
김기수(kimks@) | 화광신문 : 15/08/28 112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