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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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종교를 말한다 - 법화경의 지혜’ 보급판 발간
관리자
2015-07-20
5,671
기존 총 6권을 상·중·하 3권으로 합책
‘21세기 종교를 말한다법화경의 지혜’시리즈 (총 6권)가 새롭게 보급판으로 나왔다. 이번 보급판은 상·중·하(총 3권)로 합책해, 먼저 ‘법화경의 지혜’(상)이 발간됐다.
‘법화경의 지혜’ 제1권부터 제3권 <견보탑품>까지의 내용은 ‘법화경의 지혜’(상), 제3권 <제바달다품>부터 제4권까지의 내용은 ‘법화경의 지혜’(중), 그리고 제5권에서 제6권까지의 내용은 ‘법화경의 지혜’(하)에 수록한다.
기존 ‘법화경의 지혜’는 본문이 장 제목과 중 제목으로만 나뉘어 있었지만, 보급판 ‘법화경의 지혜’는 본문에 장 제목과 중 제목 외에 소제목을 새롭게 추가해, 중요 부분을 알기 쉽도록 세부적으로 분류했다.
‘법화경의 지혜’는 이케다 SGI 회장과 학회 최고 교학부 멤버가 대담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 불법(佛法)을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정신구조가 허약하다. 오른쪽을 보았다가 왼쪽을 보았다가, 언제나 주위를 신경을 쓴다. ‘자기 자신’이 없다. ‘철학 부재(不在)’이다. 이러한 점을 포함해 앞으로 교학부의 젊은 리더와 대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인류에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법화경의 지혜’ 제1권부터 제3권 <견보탑품>까지의 내용은 ‘법화경의 지혜’(상), 제3권 <제바달다품>부터 제4권까지의 내용은 ‘법화경의 지혜’(중), 그리고 제5권에서 제6권까지의 내용은 ‘법화경의 지혜’(하)에 수록한다.
기존 ‘법화경의 지혜’는 본문이 장 제목과 중 제목으로만 나뉘어 있었지만, 보급판 ‘법화경의 지혜’는 본문에 장 제목과 중 제목 외에 소제목을 새롭게 추가해, 중요 부분을 알기 쉽도록 세부적으로 분류했다.
‘법화경의 지혜’는 이케다 SGI 회장과 학회 최고 교학부 멤버가 대담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 불법(佛法)을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정신구조가 허약하다. 오른쪽을 보았다가 왼쪽을 보았다가, 언제나 주위를 신경을 쓴다. ‘자기 자신’이 없다. ‘철학 부재(不在)’이다. 이러한 점을 포함해 앞으로 교학부의 젊은 리더와 대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인류에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김경화(kimkh@) | 화광신문 : 15/07/17 112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