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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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클래스·월간중앙·마이더스 6월호, 이케다 SGI 회장 칼럼 게재
관리자
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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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SGI 회장의 ‘미래를 위한 제언’ 두 번째 칼럼 ‘미래를 창조하는 힘’이 톱클래스(조선뉴스프레스) 6월호에 게재됐다. SGI 회장은 마음과 마음을 잇는 ‘민간외교’를 끈기 있게 거듭했을 때 전쟁이라는 절대악의 도전에 맞설 수 있다며 미래를 창조하는 새로운 세대 ‘청년’과 함께 대화의 교류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월간중앙(중앙일보시사미디어) 6월호에 SGI 회장 칼럼이 실렸다. 이번 글에서는 모스크바대학교 前총장인 로구노프 박사와의 대담을 소개했다. 당시 공산주의 국가 학자였던 박사와의 대담을 비판했던 사람들에게 SGI 회장은 외쳤다.
“아무리 이념이 달라도 인간과 인간이 나누는 대화는 반드시 통한다. 아니 차이가 있을수록 ‘대화’를 피하면 안 된다.”
마이더스(연합뉴스 동북아센터) 6월호 명사칼럼에 SGI 회장의 ‘지구는 아름답다’ 18번째 글이 게재됐다. SGI 회장은 ‘어떤 장애가 있어도 사람들과 함께 생활할 권리가 있다’는 스웨덴의 복지 철학 ‘노멀라이제이션(Normalization)’ 개념을 소개하며 인간을 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스웨덴 국민의 마음을 상찬했다.
월간중앙(중앙일보시사미디어) 6월호에 SGI 회장 칼럼이 실렸다. 이번 글에서는 모스크바대학교 前총장인 로구노프 박사와의 대담을 소개했다. 당시 공산주의 국가 학자였던 박사와의 대담을 비판했던 사람들에게 SGI 회장은 외쳤다.
“아무리 이념이 달라도 인간과 인간이 나누는 대화는 반드시 통한다. 아니 차이가 있을수록 ‘대화’를 피하면 안 된다.”
마이더스(연합뉴스 동북아센터) 6월호 명사칼럼에 SGI 회장의 ‘지구는 아름답다’ 18번째 글이 게재됐다. SGI 회장은 ‘어떤 장애가 있어도 사람들과 함께 생활할 권리가 있다’는 스웨덴의 복지 철학 ‘노멀라이제이션(Normalization)’ 개념을 소개하며 인간을 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스웨덴 국민의 마음을 상찬했다.
김기수(kimks@) | 화광신문 : 15/06/05 112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