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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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법련’ 6월호 발간
관리자
2015-06-03
5,182
월간 ‘법련’ 6월호가 발간됐다.
이달의 어서 <도키니부인답서>는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이 도키니 부인에게 주신 편지다. 이(尼) 부인의 병을 동정하며 ‘법화경 행자’가 병마(病魔)에 지는 일은 절대로 없다고 격려했다. 그리고 대성인의 일문일족이 성불하는 일은 틀림없으므로 한탄하지 말고 묘법(妙法)의 신심에 더욱 면려하라고 가르쳤다.
부별어서는 <도키전답서>로 광선유포의 실천이 불법사상에 있어서 얼마나 위대하고, 홍교(弘敎)의 사명이 얼마나 존귀한 것인지 배울 수 있다.
이달의 어서 강의는 <입정안국론>이다. 대성인은 ‘민중을 불행에 빠뜨리는 일흉(一凶)을 뚜렷이 밝혀 근절해야 한다’고 결심하고 여러 경전을 독파해 그 원인과 해결책을 탐구했다. 그리고 사람들 마음에 정법(正法)을 확립하는 수밖에 궁극적인 해결책은 없다고 확신하며, 그 진실을 <입정안국론>에 써서 그 당시 권력자에게 보내 충고했다. 그래서 국주간효(國主諫曉)의 서(書)라고도 한다. 니치렌대성인의 마음을 <입정안국론>을 통해 배워본다.
SGI 회장 지도선집 제10장 <숙명을 사명으로>에서는 ‘용기를 불러일으켜 자타 함께 행복해지기를 기원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뿐 아니라 남의 행복을 기원하는 가운데 자신의 괴로움을 유유히 내려다볼 수 있는 경애가 열린다. 이것이 ‘원겸어업’의 기원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부 육성의 달’인 7월과 8월을 앞두고, ‘창가의 영원한 승리를 구축하라!’는 제목으로 미래부 육성방향을 실었다.
기획특집에서는 비상의 원점 기념촬영회 ‘명성 높은 세계의 간사이’편을 소개했다. 확대의 금자탑을 세운 ‘오사카 투쟁’은 이케다 SGI 회장이 간사이의 무명 서민들과 함께 만든 영예로운 ‘민중의 개가’이다. ‘승리의 모습으로! 서원의 눈빛으로!’ SGI 회장과 간사이의 역사를 담았다.
이달의 어서 <도키니부인답서>는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이 도키니 부인에게 주신 편지다. 이(尼) 부인의 병을 동정하며 ‘법화경 행자’가 병마(病魔)에 지는 일은 절대로 없다고 격려했다. 그리고 대성인의 일문일족이 성불하는 일은 틀림없으므로 한탄하지 말고 묘법(妙法)의 신심에 더욱 면려하라고 가르쳤다.
부별어서는 <도키전답서>로 광선유포의 실천이 불법사상에 있어서 얼마나 위대하고, 홍교(弘敎)의 사명이 얼마나 존귀한 것인지 배울 수 있다.
이달의 어서 강의는 <입정안국론>이다. 대성인은 ‘민중을 불행에 빠뜨리는 일흉(一凶)을 뚜렷이 밝혀 근절해야 한다’고 결심하고 여러 경전을 독파해 그 원인과 해결책을 탐구했다. 그리고 사람들 마음에 정법(正法)을 확립하는 수밖에 궁극적인 해결책은 없다고 확신하며, 그 진실을 <입정안국론>에 써서 그 당시 권력자에게 보내 충고했다. 그래서 국주간효(國主諫曉)의 서(書)라고도 한다. 니치렌대성인의 마음을 <입정안국론>을 통해 배워본다.
SGI 회장 지도선집 제10장 <숙명을 사명으로>에서는 ‘용기를 불러일으켜 자타 함께 행복해지기를 기원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뿐 아니라 남의 행복을 기원하는 가운데 자신의 괴로움을 유유히 내려다볼 수 있는 경애가 열린다. 이것이 ‘원겸어업’의 기원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부 육성의 달’인 7월과 8월을 앞두고, ‘창가의 영원한 승리를 구축하라!’는 제목으로 미래부 육성방향을 실었다.
기획특집에서는 비상의 원점 기념촬영회 ‘명성 높은 세계의 간사이’편을 소개했다. 확대의 금자탑을 세운 ‘오사카 투쟁’은 이케다 SGI 회장이 간사이의 무명 서민들과 함께 만든 영예로운 ‘민중의 개가’이다. ‘승리의 모습으로! 서원의 눈빛으로!’ SGI 회장과 간사이의 역사를 담았다.
김기수(kimks@) | 화광신문 : 15/05/29 1119호 발췌